'한끼줍쇼' 강호동, 김희원에게 "나랑 같은 팀 할 땐, 무조건 행복한 척을 해야 돼" 폭소!

입력 2017-04-27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한끼줍쇼')
(출처=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 강호동이 배우 김희원에게 "나랑 같은 팀을 할 땐 무조건 행복한 척을 해야 돼"라며 윽박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이선균과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김희원은 연거푸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지만 이름은 모르는 시민들로 인해 김희원은 푸념했다. 함께 출연한 이선균도 "오늘은 영화 홍보가 중요한게 아니다. 희원이 형 이름을 홍보해야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그런 김희원을 데리고 다니며 지속적으로 리액션을 요구했고, 의욕적으로 나설 것을 압박했다.

하지만 그런 강호동의 뒤에서 김희원은 이경규에게 "제가 아까 (호동이 형과) 같이 했었잖아요. 내가 이걸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고민했다"라며 "특히 투스탭 밟는 건 해야하나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경규와 강호동이 팀을 뽑아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강호동은 "난 얘(김희원)랑 팀이 되고 싶다.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다. 열심히 안 하고 대충 하려고 하고, 걸을 때도 힘 있게 걸어야지"라고 강하게 어필했다.

이런 강호동의 모습에 김희원은 거부 반응을 보였고, 강호동은 "잠깐만 희원 씨, 하다가 만약에 내 편 되면 죽는다. 나를 싫어하는 티를 냈기 때문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네 사람은 손바닥 뒤집기로 팀을 갈랐고, 운명의 장난처럼 강호동과 김희원이 한 팀이 됐다.

강호동은 "나랑 같이 촬영하는데 너의 행복함은 중요하지 않아. 나랑 같은 팀 할 때는 무조건 행복한 척을 해야 돼"라며 "나는 그게 제일 중요해. 항상 웃고 있어야 돼"라고 말해 다시 한 번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0,000
    • +1.51%
    • 이더리움
    • 2,97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38%
    • 리플
    • 2,029
    • +1.4%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4.57%
    • 체인링크
    • 13,15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