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미세먼지 측정ㆍ관리하는 공기청정기 ‘기가 IoT 에어닥터’ 출시

입력 2017-02-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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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실내 공기질 측정기 ‘기가 IoT 에어닥터’를 출시했다.(사진제공= KT)
▲KT는 실내 공기질 측정기 ‘기가 IoT 에어닥터’를 출시했다.(사진제공= KT)

KT는 실내 공기 환경을 측정ㆍ진단하고 홈매니저 앱을 통해 관리 방법까지 제공하는 공기질 측정기 ‘기가 IoT(사물인터넷) 에어닥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가 IoT 에어닥터는 단말에서 수집한 실내 환경 정보를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한다.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 에어컨과 연동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준다. 최근 출시한 인공지능(AI) 셋톱박스 ‘기가 지니’와도 연동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실내 환경 정보 이력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간ㆍ일간ㆍ주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기가 IoT 에어닥터의 이용 요금은 통신사 상관 없이 기본 월 8800원(3년 약정 기준, 서비스 이용료+단말대금)이다. 오는 5월 말까지 50% 할인된 월 4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김준근 KT 기가 IoT 사업단장은 “기가 IoT 에어닥터를 통해 스마트한 공기질 관리 습관으로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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