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네이처셀, 줄기세포 알츠하이머 임상 美 FDA 승인 소식에 ‘上’

입력 2016-11-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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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1개,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네이처셀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45원(29.99%) 오른 453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에 등극했다.

네이처셀은 이날 한국에서 제조한 줄기세포로 미국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21일, 네이처셀이 신청한 아스트로스템의 알츠하이머 치매 상업임상 1, 2상 계획이 FDA로부터 23일 승인 받았다. 이번 소식은 세계 최초로 자가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정맥내로 반복 투여하는 상업임상이 승인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엔에스브이는 중국 53만 개 편의점 및 마트를 운영하는 중상혜민(북경)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전일 대비 605원(29.95%) 오른 2625원에 거래됐다.

또 씨엔플러스는 전일 대비 970원(29.89%) 오른 42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씨엔플러스의 주가급락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청했다. 또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반면, 씨엔플러스의 주가는 이날 장 초반부터 급등했다. 씨엔플러스는 최근 한 달 간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닉스테크가 전일 대비 630원(29,86%) 오른 27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흥국화재2우B가 전일 대비 7250원(29.90%) 오른 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흥국화재2우B는 지난 21일에도 전일 대비 4800원(30.00%) 오른 2만8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에 등극한 바 있다. 증권업계는 흥국화재2우B의 연이은 주가급등에 12월 미국 금리인상의 수혜가 예상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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