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임창용 복귀 “은퇴 생각해본 적 없다”

입력 2016-07-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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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임창용 복귀 “은퇴 생각해본 적 없다”

지난해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올 시즌 7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KIA 임창용이 돌아옵니다. 2군에서 몸을 만들어왔던 임창용은 이미 지난달 28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는데요. 오늘 고척 넥센전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임창용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충분한 벌을 다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야구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야구만 해왔고, 은퇴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직 공을 던질 수 있고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기 때문에 포기가 안 됐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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