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대표가 자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컨텐츠서비스 전문업체 J사 대표 백모씨 등 3명을 시세조종 혐의로 전날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방침이다.
입력 2016-02-25 15:59
코스닥 상장사 대표가 자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컨텐츠서비스 전문업체 J사 대표 백모씨 등 3명을 시세조종 혐의로 전날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방침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