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입력 2024-05-28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웨이보(@Gillian-KUN) 캡처)
(출처=웨이보(@Gillian-KUN) 캡처)

(출처=웨이보(@Gillian-KUN) 캡처)
(출처=웨이보(@Gillian-KUN) 캡처)

중국으로 반환된 국내 최초 자연번식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열악한 방사장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기지 내 방사장을 돌아다니는 푸바오의 모습이 웨이보를 통해 공개됐다. 푸바오가 현재 머무는 곳은 암컷 판다들이 임신 과정 중 거치는 '생육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멘트 벽이 드러나는 등 생육원 방사장의 모습이 열악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앞서 팬들은 푸바오 유출 사진을 통해 푸바오가 외부인의 주는 음식을 먹고, 접객에 이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팬들은 서명 운동과 트럭 시위로 단체 행동에 나섰다. 또 국제서명운동, 대사관에 팩스 보내기 등 행동도 벌이고 있다.

이에 중국 언론은 푸바오가 다음달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CCTV는 이날 "푸바오는 이달 사이 격리·검역을 마치고 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센터 워룽 선수핑기지 생육원으로 옮겨 환경에 더욱 적응하고 있다"라면서 "현재 푸바오는 적응 기간을 순조롭게 보내고 있으며 건강한 상태로 6월에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최근 푸바오가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에 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49,000
    • +0.99%
    • 이더리움
    • 3,170,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531,000
    • -5.18%
    • 리플
    • 2,033
    • +1.04%
    • 솔라나
    • 128,300
    • +0.55%
    • 에이다
    • 369
    • +0%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09%
    • 체인링크
    • 14,330
    • +0.21%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