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매수'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6-01-08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8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4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효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1조75억원(YoY 5.5%), 영업이익 333억원(YoY 12.1%)로 예상된다"며 "4분기 기존점 신장률은 5% 내외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은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2014년 10월에 단통법 시행 직후 모바일 매출이 30-40% 역신장했던 기저효과가 존재하고, 2015년 12월 전사차원에서 ‘모바일 대전’ 행사를 개최하며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연구원은 "2015년 매출액 3조8979억원(YoY 3.8%), 영업이익 1670억원(YoY 15.7%)이 예상된다"며 "2014년 신규점포 출점이 77개에 달했던 반면 2015년에는 신규점포 출점이 4개로 일단락됐고, 2014년 점포오픈이 새로운 영업 방식인 샵인샵 형태로 이루어짐에 따라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했으나 인력 및 품목 조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에 대해 김 연구원은 "매출액 4조1041억원(YoY 5.3%), 영업이익 1827억원(YoY 9.4%)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신규점포 10개 오픈(로드샵) 예정이며, 기존점 내 10개 이상의 점포에 대해서 SKU를 확대하는 리모델링 진행을 예정"이라며 "SKU 확대를 통해 점포당 매출액 증대를 꾀하는 전략시도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0,000
    • +0.34%
    • 이더리움
    • 3,17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2.45%
    • 리플
    • 2,058
    • +0%
    • 솔라나
    • 127,000
    • +0.87%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0
    • +0.57%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68%
    • 체인링크
    • 14,490
    • +3.0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