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일본서 정액제 음악 서비스 개시

입력 2015-06-11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의 무료 스마트폰 메시징 앱 라인(LINE)이 11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정액제 음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매월 1000엔(약 9000원)에 150여 만 곡을 마음껏 들을 수 있으며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학생들을 위한 월 300엔 요금 플랜도 있고 월 500엔에 20시간만 들을 수 있다.

전용 앱인 ‘라인 뮤직’을 내려받아 이용한다. 라인은 2개월 무료 사용 캠페인도 실시한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에이벡스그룹홀딩스 등 28개사가 참여했으며 연내 500만 곡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애플이 최근 소개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과 정면 대결하려는 의도다. 애플은 월 9.99달러, 엔화로는 약 1240엔에 오는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며 3000만곡 이상의 음악을 갖췄다. 애플은 오는 30일부터 세계 100여 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플이 풍부한 음원을 갖췄다면 라인은 일본 내 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바탕으로 메시징 앱 친구들에게 음악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생일 축하의 말과 함께 생일 노래를 들려줄 수 있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54,000
    • -0.97%
    • 이더리움
    • 2,69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4.09%
    • 리플
    • 1,825
    • -1.51%
    • 솔라나
    • 110,500
    • -0.9%
    • 에이다
    • 258
    • -3.7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37
    • +3.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1.05%
    • 체인링크
    • 12,560
    • +1.29%
    • 샌드박스
    • 80.68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