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기술 문제 배제”…6월 모평, ‘적정 난이도·EBS 연계 50%’ 유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적정 난이도 유지’와 ‘공교육 기반 출제’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평가원은 31일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6월 4일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수험생 학력 수준을 파악해 수능 난이도 조정 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교육 문제풀이 기술에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EBS 교재·강의를 충실히 이수하면 해결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해
2026-03-3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