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수입 고등어·갈치도 유통경로 추적…먹거리 안전 강화
정부가 국민이 자주 소비하는 수입 고등어와 갈치, 명태, 오징어 등에 대해 유통이력 관리를 의무화한다. 수입부터 판매까지 유통 경로를 추적할 수 있도록 관리 대상을 확대해 먹거리 안전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29일부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 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냉동 명태, 냉동 오징어, 냉장 오징어 등 5개 품목을 새롭게 지정했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는 국민 건강에 영향을 줄
2026-06-0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