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한국 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또 한 번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1일 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빌보드는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11만4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
2026-04-06 08:28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 많이 나눴고, 13명이 다 함께 재계약하기로 했습니다.” 그룹 세븐틴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예고하며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세븐틴은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공연이었다. 이들은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공연을 열며 90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이 넘는 관객을
2026-04-06 08:11
유류할증료 인상 전 선발권 수요 급증…예약 최대 37% 늘어 중동발 전쟁 쇼크로…"장거리 수요 감소·여행 패턴 변화할 것" 중동 전쟁이 지속되면서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자, 여행업계가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상품을 앞세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전에 확보한 항공 좌석을 기반으로 유류할증료 변동 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약 시점 가격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춰 수요를 유지하려는 모양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 하나투어, 노랑풍선 등 주요 여행사는 예약 시점의 가격을 그대로
2026-04-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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