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고무줄 몸으로 고통⋯"다이어트 주사 고민, 무서워서 포기"

입력 2026-05-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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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체중 감량의 고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내 마음속에 즈언하’라는 제목으로 박지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영지는 “심야영화로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보고 찔찔 울었다”라며 “인생에서 끝까지 본 드라마 중 하나가 ‘약한 영웅’이다. 그래서 ‘왕사남’도 보러 갔다. 박지훈이 하면 믿고 간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식사는 잘하고 계신 것 같다. 뭐가 그렇게 맛있으셨냐. 사과 하나만 먹고 버텼다고 하지 않았냐. 백성들이 노하고 있다”라며 ‘왕사남’과 사뭇 다른 모습을 언급했다.

이영지는 “몸이 고무줄이지 않냐”라고 다시 물었고 박지훈은 “맞다. 안 먹으면 쫙 빠지고 먹으면 먹는 대로 찐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식욕이 세다. 요즘 주사도 많지 않냐. 무서워서 못 맞고 있다. 급격히 빼야 하니 고민이 좀 되긴 했다”라며 다이어트 주사를 사용하지 않고 체중 감량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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