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울고간 작년 흥행 참패...올해 극장가 반등 이끌 ‘감독 라인업’ 주목
작년 영화시장 매출액 1조469억 원⋯코로나19 이후 최저 나홍진‧류승완‧장항준 등 흥행성‧작품성 갖춘 감독들 출격 지난해 한국 영화시장 매출액이 코로나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한국영화 라인업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나홍진, 류승완, 장항준 감독의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을 예고하며 침체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본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수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화시장 매출액은 1조469억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회적
2026-01-01 15:00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리면서 쓰러졌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안성기는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아역 스타 출신이다. 지금까지 14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국민 배우'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하녀'(1960),
2025-12-31 10:32
AI 확산 이후, '인간 중심' 가치로의 전환개인의 선택이 기준이 되는 사회로 이동 올해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AI)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AI 관련 언급량이 크게 증가했다. 동시에 기술 과잉에 대한 피로감 속에서 AI 활용을 인간 중심으로 재조정하려는 움직임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정체성과 선택을 중시하는 인식이 확산하고, 건강·소비·문화 전반에서는 실용성과 공감, 관계 회복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사회 문화 흐름' 결과를 발표, 6대 사회 문화 트렌드로 △AI
2025-12-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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