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여전히 높은 신규연체발생률…투자의견 ‘중립’ 유지”

입력 2024-04-0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B금융그룹)
(사진제공=JB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은 4일 JB금융지주에 대해 여전히 높은 신규연체발생률이나 실질 건전성 지표를 감안할 때 해당 부분이 대손율이나 보증부 상품의 경우 출연료율 상향을 통해 순이자마진(NIM) 압박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2930원이다.

JB금융지주의 2024년 1분기 지배순이익은 167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3% 밑돌 전망이다. 충당금전입액이 960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9% 높고, 은행 합산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북은행이 중도금대출 상환이 이어지면서 소폭 역성장한 가운데, 광주은행 중심으로 높은 대출 성장세가 이어진 결과"라며 "작년 말 시장금리 하락 여파로 대출 리프라이싱이 진행된 가운데, 일부 기금출연료율도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은행 합산 NIM은 2.78%로 전분기대비 3bp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주주환원 확대 흐름은 긍정적이다. 자사주 매입 포함 기준 올해 예상 주주환원율은 34.8%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90,000
    • -0.17%
    • 이더리움
    • 2,43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2,700
    • -4.13%
    • 리플
    • 1,650
    • -3.28%
    • 솔라나
    • 94,800
    • -2.72%
    • 에이다
    • 242
    • -2.4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75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2.83%
    • 체인링크
    • 11,380
    • -2.9%
    • 샌드박스
    • 74.8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