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김치 전달

입력 2023-12-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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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본사소재지 인근인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겨울나기 지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6일 오후 영등포 쪽방촌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진행됐으며,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탄나눔 행사에는 코로나 종식으로 배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쪽방촌을 찾아 연탄 3000장과 김치(3kg) 30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과 인연을 맺은 NH투자증권은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및 필요 물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원된 물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NH투자증권은 대표이사 직속의 사회공헌단을 갖춰 체계적으로 지역사회 나눔경영에 나서고 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37개 사내봉사단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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