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스테이션케이와 '스타트업 육성' 민관협약

입력 2023-10-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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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스타트업 육성 체계 구축

▲민관협약 후 기념사진모습. (경과원)
▲민관협약 후 기념사진모습. (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스테이션케이㈜가 3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민관협력 방식의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 협약식’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스테이션케이㈜는 제2 판교 G2 블록 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치에프알 등 3개 수분양사가 스타트업 육성 의무 실현을 위해 공동 지분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운영 인력 지원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을 맡는다.

스테이션케이㈜는 제2판교 G2블럭 내 창업보육공간을 경과원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스타트업 교육, 데모데이, 직접 투자 등을 진행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보육공간이 구축되는 컨소시엄 사옥은 2024년 말 완공 예정이다. 사옥에는 총 200여 개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창업보육센터 등이 입주해 벤처스타트업 공간으로 조성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에 협약한 ‘제2판교 G2블럭’은 새로운 방식의 민관협력형 벤처스타트업 공간”이라며 "제2판교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정책을 확산시켜 세계 최고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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