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 싱가포르 현지법인 영업인가 획득

입력 2008-09-15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투신운용은 15일 싱가포르현지법인(Samsung Investment Management (Singapore) Pte Ltd)이 싱가포르 금융당국으로부터 자산운용업 및 투자자문업에 대한 영업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투신운용은 홍콩 현지법인에 이어 두 번째 해외거점을 확보함으로써, 현지 운용인력이 직접 운용하는 다양한 해외투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에 영업인가를 받은 싱가포르현지법인은 지난 4월 삼성투신운용이 100%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하였으며, 인도, 아세안 및 호주 등 아시아퍼시픽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운용 및 투자자문 업무를 하게 된다.

삼성투신운용은 해외주식시장 상황을 고려해 싱가포르현지법인이 직접운용하는 인도주식펀드와 아세안주식펀드 등을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삼성투신운용은 지난 8월 28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China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로부터 중국본토 A주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 자격을 취득하고 A주투자 펀드를 10월 경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투신운용은 글로벌운용사로 도약하기 위해 홍콩, 싱가포르 현지법인에 이어 세 번째 거점으로 영국 런던현지법인 설립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41,000
    • +0.42%
    • 이더리움
    • 3,15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1.71%
    • 리플
    • 2,036
    • -0.92%
    • 솔라나
    • 126,000
    • +0.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22%
    • 체인링크
    • 14,170
    • +1%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