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피앤아이 'FTA 활용 유공' 산업부 장관 표창

입력 2019-09-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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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인쇄물 제조 기업인 한성피앤아이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우수 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산업부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FTA 활용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선 한성피앤아이를 포함한 유공단체 2곳과 유공자 17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성피앤아이는 FTA 특혜 관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출액을 두 배 넘게 늘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성피앤아이는 이를 위해 지역FTA활용지원센터의 원산지인증수출자 컨설팅 사업을 통해 다섯 개 나라에서 인증 수출자로 인정받는 노력을 했다.

이날 산업부는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팀 시상식'도 함께 열었다. 대상은 최원세 씨 등 건국대 팀이 수상했다. 건국대 팀은 한중 FTA를 활용해 중국산 부품을 사용해 국산 킥보드를 제조, 다시 유럽연합(EU)에 수출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김형주 산업부 “일본의 수출규제, 미ㆍ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수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FTA를 활용해 수출증대 등 성과를 일궈 낸 기업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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