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업계 최초 카카오페이 인증서 도입

입력 2019-08-19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9일 업계 최초로 MTS에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급변하는 모바일 금융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표 MTS인 ‘M-able’로그인 수단에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PKI(공개키) 국제표준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는 금융거래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지만 복잡한 발급 절차 및 인증서 발급 후 모바일 OS체계에 따른 제약사항(인증서 이동 PC→모바일), 1년만에 갱신해야 되는 짧은 유효기간 등 여러 불편한 사항이 있었다.

이에 반해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간편한 인증서 발급절차(인증서발급->약관동의 및 휴대폰본인인증->비밀번호등록)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발급 후 바로 사용 가능하며, 2년의 긴 유효기간 등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KB증권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2017년 10월 카카오페이와 핀테크 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카카오페이 인증서 도입으로 많은 고객들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M-able’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여 양질의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이벤트 응모도 가능하다. 다음달 1일까지 카카오페이 홈에서 인증서를 발급 및 이용하면 각각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 원의 현금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31,000
    • +5.35%
    • 이더리움
    • 4,180,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5.3%
    • 리플
    • 719
    • +2.57%
    • 솔라나
    • 226,400
    • +12.08%
    • 에이다
    • 635
    • +5.48%
    • 이오스
    • 1,110
    • +4.72%
    • 트론
    • 173
    • -1.14%
    • 스텔라루멘
    • 148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350
    • +5.56%
    • 체인링크
    • 19,340
    • +5.63%
    • 샌드박스
    • 612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