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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튜터 ‘산타토익’, 100만 유저 돌파

입력 2019-08-08 09:18

(사진제공=뤼이드)
(사진제공=뤼이드)

인공지능 튜터 솔루션 전문기업 뤼이드(Riiid)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산타토익’이 정식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유저 100만명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매년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은 약 2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산타토익의 누적 이용자 수는 이에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산타토익은 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딥러닝 기술로 사용자의 오답 패턴을 90% 이상의 확률로 예측해 최적의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AI 토익 튜터이다. 산타토익에서 적용하고 있는 뤼이드의 AI는 학습자 각 개인별로 점수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오를 수 있는 콘텐츠를 고도화된 수학적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기반해 실시간 추천한다. 뤼이드는 AI 기술과 관련해 이미 3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출원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논문을 세계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에 등재한 바 있다.

누적 이용자 수 100만명이 넘어섬에 따라 산타토익은 유저가 학습을 위해 투자한 약 278만 시간에서 발생한 1억5900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산타토익을 20시간 학습한 경우에는 평균 130점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타토익 관계자는 “우리는 모든 학습자가 1대1 맞춤형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존 교육 시장에 AI와 딥러닝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며 “산타토익은 유저들의 데이터 전부가 즉각적으로 알고리즘 고도화와 유저 맞춤형 콘텐츠 구성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준다. 즉, 유저의 증가는 곧 서비스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단기간 내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산타토익은 뤼이드가 독자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B2B 솔루션 ‘산타인사이드’의 기술이 적용돼 출시된 AI 튜터 중 하나다. 산타인사이드는 UC버클리, 예일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한양대 출신의 수학 및 컴퓨터공학 석박사들로 구성된 30명이 넘는 연구개발진이 개발 중이다.

뤼이드는 산타토익을 성공 모델로 삼아 향후 공무원 시험 등 다양한 객관식 시험 영역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뤼이드는 산타SAT의 개발을 마치고 국외 시장에서 테스트 중이며,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뤼이드는 지난 6월에는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투자금 대부분을 R&D와 산타인사이드 고도화에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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