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바른미래당 불참에 국회 본회의 불발

입력 2018-11-15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본회의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법안 처리에 필요한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안타깝게도 오늘 본회의 개의는 어렵다”고 산회를 선포했다. 국회 본회의는 재적의원 5분의 1 이상의 출석으로 개의할 수 있지만, 재적의원(299명)의 과반(150명)이 출석해야 의결정족수가 된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과 예산 심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경제팀을 교체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국회 본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두 야당은 인사검증 책임을 물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해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가졌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홍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 행사를 문제 삼아 국회를 멈추는 행태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민생과 경제는 안중에 없는 것인지 보수 야당에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88,000
    • +1.71%
    • 이더리움
    • 2,47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297,100
    • -2.08%
    • 리플
    • 1,674
    • -0.42%
    • 솔라나
    • 97,550
    • +0.83%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7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50
    • -0.53%
    • 체인링크
    • 11,590
    • -0.34%
    • 샌드박스
    • 76.42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