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원인은 EGR 쿨러 누수"

입력 2018-08-06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문가로 구성한 팀을 통해 화재 근본 원인에 대해 철저하게 자료를 분석했다"며 "화재 근본 원인은 EGR 쿨러 쪽의 누수이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 뒤늦은 대처에…아미 근조화환·단월드 챌린지까지 [해시태그]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 尹 대통령, 민정수석실 신설..."민심 청취 취약, 국민 위한 것"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 한국 물가 안정화 전망 잇따라…내수 회복 기대감↑
  •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00,000
    • -1.07%
    • 이더리움
    • 4,295,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2%
    • 리플
    • 756
    • +1.07%
    • 솔라나
    • 218,500
    • +5.97%
    • 에이다
    • 634
    • -1.55%
    • 이오스
    • 1,138
    • -1.56%
    • 트론
    • 167
    • -2.34%
    • 스텔라루멘
    • 153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300
    • -0.5%
    • 체인링크
    • 20,160
    • -0.44%
    • 샌드박스
    • 617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