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해외·주택 손실 해소로 실적 개선 ‘확연’

입력 2016-08-22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건설이 최근 건설업계의 해외건설 수주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2일 한화건설은 지난 해 해외플랜트 사업과 주택사업장의 손실이 상당부분 해소된 상황으로 2015년 이후 주택사업의 연이은 분양 성공(킨텍스, 제주첨단, 여수웅천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돼 2016년 반기에는 영업이익 878억, 반기순이익 3429억으로 흑자 전환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건설은 지난 4월 향후 안정적인 수주 및 사업진행을 위해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했고 이와 함께 부동산 등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현재 매출액의 6.8배에 달하는 약 18조4천억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이는 현재 리스크가 적고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 위주로 구성돼 있어 향후 안정적 수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63,000
    • +2.26%
    • 이더리움
    • 2,47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47%
    • 리플
    • 1,676
    • +0.48%
    • 솔라나
    • 97,700
    • +1.66%
    • 에이다
    • 249
    • +2.89%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0.59%
    • 체인링크
    • 11,680
    • +1.21%
    • 샌드박스
    • 76.9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