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56.1%, 매출 28.7% 증가천궁·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사업이 매출 견인수주 잔고 25조원“연내 UAE 현지법인 설립”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올해 1분기 수출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UAE향 천궁-II 사업 매출이 본격 반영되고, 유도무기와 항공전자·전자전 부문 매출
유진투자증권이 현대로템에 대해 견조한 실적과 방산 해외 수주 가시성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1만6000원으로 상향했다고 7일 밝혔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방산 대규모 해외 수주 기대감 유효하다"며 "하반기 이라크 및 페루 정치 지형 안정화 후 K-2 전차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승윤 연구원은
이차전지 제조장비기업 엠플러스가 블루오벌SK와의 이차전지 장비 공급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고객사 합작 구조 변경에 따른 조치로 회사 귀책 사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기존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엠플러스는 블루오벌SK로부터 이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인공지능 산업의 급격한 팽창이 불러온 글로벌 전력 수요 폭증으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유례없는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며 주가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무려 7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뜨거운 테마로 부상했다. 단기 자금 쏠림이 극대화된 가운데 전력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증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선 메모리 공급 제약 장기화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이는 가운데 시총 1000조원 안착 여부는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이 이어지느냐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2%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과 구리 가격 폭등이 전선주의 상한가 랠리를 이끌었으나,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리츠 종목들의 조달 비용 부담과 개별 기업의 유상증자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4월 27~30일) 코스피 지수는 0.24% 내린 6598.87에 거래를 마쳤다.
대원전선우는 전월 2
코스닥 시장은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과 LED 업항 회복 기대감이 관련 종목들의 상한가 랠리를 이끌었으나,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부실기업과 일부 바이오 종목은 급락세를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4월27일~30일) 코스닥 지수는 2.75% 내린 1192.3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 27일 4585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BMW에 10조원 이상 규모의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BMW 차세대 전기차에 들어갈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기간은 최장 10년, 연간 공급 물량은 10GWh 안팎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1분기 실적 발표
1분기 매출 2.9조…연 목표 12.8조 달성 기대"2분기 생산 물량 확대로 매출 증가 전망"
삼성중공업이 견조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연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
46시리즈 신규 수주 100GWh 이상 확보북미 생산 거점 기반 ESS 수요 적극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둔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초기 가동비 부담 증가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ESS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46시리즈 신규 수주 등으로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전자가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가전과 TV, 전장 전반의 이익 체력이 확인된 데다 로보틱스와 냉난방공조(HVAC), 인공지능(AI) 가전 등 신사업 가치가 부각되면서 그간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주가가 재평가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업 세아메카닉스가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해 제조 공정 혁신과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동로봇 도입과 정부 지원사업, 지역 인공지능(AI) 협의체 참여를 축으로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기존 제조 기반을 넘어 AI 융합 기업으로의 확장도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세아메카닉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현금 창출력 강화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비핵심 자산 매각 등을 본격화한다. 기존 설비의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신규 투자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적에 반영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제 혜택은 1898억원
지상방산, 노르웨이 천무 신규 수주로 역대 최대 수주잔고 39.7조원 기록한화오션, LNG선 등 고가 상선 프로젝트 비중 확대로 수익 대폭 개선항공우주 부문 군수 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533%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우주 부문과 한화오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올해 1분기 연결
LG전자가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액 경신과 로보틱스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69% 오른 14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개시 직후 매수세가 대거 몰리며 한때 15만1700원까지 치솟아 10% 이상의 급등률을 기록
엔비디아 핵심 경영진이 두산로보틱스를 전격 방문해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0일 오전 로봇주들이 일제히 폭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48% 오른 1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나우로보틱스(23.62%)TPC로보틱스(18.25%), 티엑스
AI 데이터 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공급' 이슈가 시장의 핵심 테마로 급부상했다. 바이오와 이차전지 종목들이 밀려난 자리를 LS ELECTRIC, 대한전선 등 전력 인프라주들이 대거 채웠으며, 삼성SDI와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모멘텀을 앞세워 검색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SK증권이 대한전선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분기 기준 최대 달성으로 추정치 상향화 함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1000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대한전선은 1분기,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약 47%를 달성했다"며 "대한전선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1분기 2.8조 수주…수주잔고는 24조매출 전년比 13.7% 증가한 4조 2611억원“북미 데이터센터·원전·SMR 확대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과 수주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데이터센터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전환 수요가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
영업익 전년 比 122.9% 증가AI 훈풍 속 실적 호조세 지속수주잔고 3조8273억 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그간 대한전선이 기술력과 품질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한국카본이 지난해 저가 물량 리스크를 모두 해소하고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주잔고와 설비확충, 카타르발 LNG선 물량 배정 임박 등 호재성 이벤트가 포진돼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상반기 발주가 부진했지만, 하반기 훈풍 기대
한국카본은 LNG선 제작에 필요한 LNG 보냉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다원시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전동차 신규공장이 완공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액은 증가할 예정인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한다. 플라스마, 원전폐기물, 의료기기 등 기타사업의 실적도 하반기에 개선될 전망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동차사업부를 눈 여겨 봐야
다원시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조선업계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연말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사들의 수주 행진은 올해 세계 발주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거둔 쾌거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올해 진행한 수주 영업 노력이 내년에 결실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조선사 가운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살펴볼 만하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수익성 양호한 LNG선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