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 에스티아이가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평택 P5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신규 인프라 투자 입찰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수주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투자 공백이 점차 해소되면서 반도체 설비 투자 시장도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평택 P4 관련 수주는 사실상 마지막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상 미사일방어체계 사업인 골든돔 프로젝트 수주에 참여하면서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업 투자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현지 조선소의 수주잔고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이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사의 추가 미국 진출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조선-한화 필리 조선소의 신규 수주,
삼성·HD현대·유안타·SK證 “역대급 상반기 지표에도 주가는 과도한 조정” 일치그리드 병목 우회할 ‘부유식 데이터센터’ 시클리컬 한계 깰 핵심 트리거원천 기술·통합 인프라 고평가…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상반기 업황 지표가 역사적 호황을 증명하고 있음에도 최근 조선주는 주식시장에서 외면받으며 과도한 조정을 겪었다. 하
5개동ㆍ438가구 규모⋯10월 착공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A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43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
키움증권은 16일 현대로템에 대해 주요 전차 사업의 계약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6만7700원이다.
키움증권은 현대로템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1조7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2407억원으로 6.5% 감
제닉스로보틱스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반도체 물류 자동화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가운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제닉스로보틱스는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월
에스티팜이 올해 들어 올리고핵산치료제와 저분자신약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견조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티팜은 15일 유럽 소재 글로벌제약사와 799만달러(119억원) 규모의 저분자신약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당 품목의 2027년 1차 납품 물량으로 납기는 내년 10월 22일까지다. 고객사와
美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왕복 엔진 채택 비중 29%전력 수요 폭증에 가스터빈 리드타임↑한화·HD현대 증설 가능성 제기
선박용 엔진이 AI 데이터센터발 전력난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대형 가스터빈의 긴 납기와 전력망 부족 문제가 맞물리면서 온사이트 발전 대안으로 4행정 중속 엔진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증설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국내 업체들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돌았다. 신규 수주와 기성 등 대부분 지표가 상승했으나 중소기업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자금조달·자재 수급 부담이 이어지면서 건설경기 회복세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4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7월호’에서 6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
지난해 항공우주 및 방위(A&D) 산업의 글로벌 100대 기업 총매출이 사상 첫 1조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업용 항공·방위·우주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생산 능력 확대가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난이 한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일PwC는 글로벌 100대
유안타증권은 14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에도 이익 체력과 수주 가시성이 훼손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66만6000원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조7417억원, 영업이익은 65.7% 늘어난 2722억원으로 전망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저점 비중확대가 유효한 시기라고 판단한다”며 “최근 주가 조정은 2분기 실적 기대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수급적 기대가 되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과하게 진행됐지만, 대외 업황 변수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2024~2025년 수주한 전기차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기어는 현재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양산 준비 막바지 단계에 있다. 현대차와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총 20개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 중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제이티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 설비 투자 재개 흐름에 힘입어 수주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삼성전자 대형 수주가 연이어 이어진 가운데 회사도 수주 증가세가 앞으로 매출과 실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이티는 지난해 12월부터 반도체 검사장비 수주가 본격적
DS투자증권은 9일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를 고려하면 LNG선 호황이 최소 2032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미국발 대규모 LNG 프로젝트 발주가 본격화되고 중국 조선사의 건조 여력도 제한적인 만큼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DS투자증권 'LNG Update:
SK증권이 한화엔진에 대해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8일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부터 SEAM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양수한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손익이 반영되면서, 회사 전체 기준 영업이익률(OPM) 개선 폭은 다소 둔화할 수 있다"고
정밀 부품 제조기업 한라캐스트가 올해 1분기 매출 정체와 수익성 악화를 동시에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수주잔고와 인공지능(AI) 로봇·미래차 부품 성장 기대감을 내세우고 있지만, 단기 실적에서는 원가 부담과 운전자본 증가, 차입 확대가 재무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라캐스트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05
하나증권은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8일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23조829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6.9% 급증한 1조5788억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이
매출 23조8297억 원·영업익 1조5788억 원가전·TV 프리미엄 판매 확대에 전장·공조 성장 더해webOS·구독 등 고수익 사업 확대…관세 환급 일회성 수익도 반영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전과 TV 등 주력 사업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된 데다 전장과 냉난방공조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
한국카본이 지난해 저가 물량 리스크를 모두 해소하고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주잔고와 설비확충, 카타르발 LNG선 물량 배정 임박 등 호재성 이벤트가 포진돼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상반기 발주가 부진했지만, 하반기 훈풍 기대
한국카본은 LNG선 제작에 필요한 LNG 보냉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다원시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전동차 신규공장이 완공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액은 증가할 예정인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한다. 플라스마, 원전폐기물, 의료기기 등 기타사업의 실적도 하반기에 개선될 전망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동차사업부를 눈 여겨 봐야
다원시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조선업계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연말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사들의 수주 행진은 올해 세계 발주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거둔 쾌거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올해 진행한 수주 영업 노력이 내년에 결실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조선사 가운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살펴볼 만하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수익성 양호한 LNG선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