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ㆍ안소희, 1년째 열애 중?…소희 "내 이상형은 박해일"

입력 2015-10-19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수현(왼)-안소희(사진제공=뉴시스)
▲김수현(왼)-안소희(사진제공=뉴시스)

김수현과 안소희의 열애설이 10분만에 헤프닝으로 끝난 가운데 과거 소희의 이상형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소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내 이상형은 박해일"이라고 말했다. 2012년 원더걸스 멤버일 때 출연한 SBS라디오에서는 "편한 사람도 좋지만 외모도 본다"라고 언급했다.

소희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과 박해일, 차이가 좀 있네", "김수현은 지켜주자", "김수현만큼은 안된다", "둘이 안 어울리는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기사가 보도된지 10여분 만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3,000
    • +5.45%
    • 이더리움
    • 4,177,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4.97%
    • 리플
    • 720
    • +2.56%
    • 솔라나
    • 225,700
    • +11.95%
    • 에이다
    • 632
    • +4.64%
    • 이오스
    • 1,112
    • +5%
    • 트론
    • 173
    • -1.7%
    • 스텔라루멘
    • 15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200
    • +5.69%
    • 체인링크
    • 19,390
    • +5.9%
    • 샌드박스
    • 609
    • +5.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