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대일본 수출 80% 급감…日, 호주·인도 공급망 모색
EV 핵심 소재 디스프로슘·터븀 수출은 ‘제로’ 중국, ‘희토류 무기화’로 압박 강화 “공장 멈출 수도”⋯日기업 비상 일본 정부, 생산 거점 中이전 촉각 중국의 대일본 희토류 수출이 3~4월 80% 이상 급감했다. 희토류는 자동차와 첨단기술 제품의 핵심 부품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다. 이에 일본 기업들은 공장이 멈출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호주·인도 등으로 조달처 다변화를 서두르고 있다.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4월 희토류 7종의 대일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특히 3월과 4
2026-06-08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