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챗GPT 확산… 각국 ‘온도차’ ] 빌 게이츠 “AI 개발 일시 중단, 문제 해결 방안 아냐” “AI 개발 6개월 중단하자” IT 업계 서명에 반기 “AI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초점 맞춰야 누가, 왜 중단해야 하는 건지 이해 못 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인공지능(AI)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개발을 막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피력했다. 4일(현지시간) 게이츠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AI 개발을 중단하라는 요구는 앞으로 있을 문제들을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라며 “개발을 일시 중단하기보다 AI 발전을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게이츠의 발 2023-04-05 15:46 사람인, 챗GPT 기반 ‘AI 면접 코칭’ 서비스 출시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자사의 AI 기술과 결합한 챗GPT 기반의 ‘Ai면접 코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람인은 지난해 1월에 NLP 기술 기반의 ‘AI자소서 코칭’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에도 문장별 질문 생성이 가능했지만 새로 출시한 AI면접 코칭은 챗GPT를 함께 이용해 더 개인화되고 명확한 면접질문을 받을 수 있다. Ai면접 코칭은 사람인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사람인 플랫폼에 저장된 자기소개서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AI가 면접질문을 생성해준다. 해당 질문이 왜 나왔 2023-04-05 09:47 HK이노엔·에이인비, AI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공동 개발 나선다 HK이노엔은 5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 기업 ‘에이인비’와 AI기술을 활용한 신약 공동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K이노엔은 에이인비가 보유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새로운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항원 디자인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술을 통해 발굴한 항체 후보 물질은 세포유전자치료제(CAR-T, CAR-NK 등)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쓸 계획이다. HK이노엔은 CAR-T 치료제 등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뿐만 아니라 2023-04-05 09:25 [ 사라지는 은행점포 ] 사라지는 은행 점포…노인들만 사는 지방도 줄줄이 문 닫았다 금융당국 압박에도 '디지털 금융' 서울·경기 오프라인 영업점 '뚝' 연 평균 160여 개 점포 문 닫아 노인 많은 지역 '금융 소외' 목소리 금융경제硏 "지역 경제 악화 부채질" 온라인 뱅킹의 확산으로 전반적인 금융소비자의 편의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림자도 있다. 시대의 흐름 속에 오프라인 영업점이 사라지면서 금융 사각지대가 넓어진 것이다. 디지털 금융에 서툰 고령층은 자연스럽게 금융생활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점포가 몰려 있는 서울·경기 지역의 은행 점포 폐쇄도 문제지만, 노인 비중이 많은 지방의 점포 수 감소는 지 2023-04-02 18:00 금융당국 엄포에도 지난해 사라진 은행 점포만 290개 온라인 뱅킹의 확산으로 전반적인 금융소비자의 편의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림자도 있다. 시대의 흐름 속에 오프라인 영업점이 사라지면서 금융사각지대가 넓어진 것이다. 디지털 금융에 서툰 고령층은 자연스럽게 금융생활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 2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 17개 시중· 지방·특수은행이 국내 지점, 출장소 기준 은행 점포수는 5807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098)개 보다 291개 줄어든 것이다. 영업점 수가 정점을 찍었던 2015년(7158개) 보다는 1351개 감소했다. 2023-04-02 17:55 [ KT 경영공백 막전막후 ] '허울' 뿐인 민영화…尹ㆍ文정부, 알력다툼에 '비상경영' 남중수ㆍ이강철 '친문' 분류 원로들 윤경림 단독후보 '후방지원' 의혹들 견제 위해 현 정부ㆍ여권 거센 압박 내부서 "이권 카르텔 뿌리 뽑아야" KT가 1981년 창사 이래, 민영화 21년 만에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윤경림 KT 차기 대표 후보자가 자진사퇴하고, 구현모 대표마저 스스로 물러났다.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 31일 KT 정기 주주총회까지 이어졌던 대표 경선 레이스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결국, ‘불명예 퇴진’이라는 민영화 KT 수장 ‘공식’을 끊치 못하고,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된 박종욱 경영기 2023-04-03 05:00 새 대표 선출까지 최소 5개월…대표사업 올스톱 위기 주총 직전 사외이사 후보 3명 줄사퇴 이사회도 대행 체제…최악 경영공백 차기 KT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차기 대표 선임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KT가 구체적인 대표 선임 절차를 발표하진 않았지만 박종욱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 하에 비상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통한 선임절차가 진행될 것이 유력하다. 이에 따라 당분간 KT는 비상경영 체제가 불가피하다.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서는 우선 첫 번째로 사외이사진 구성이 선행돼야 한다. 상법 규정상 사외이사 정족수가 3인 이상이어야 하고, KT 정관 역시 지배구조위 2023-04-03 05:00 내부 이권 카르텔 '자승자박'…사정·정치권 입김 불렀다 檢, 구현모ㆍ윤경림 배임 의혹 수사…불법 비자금 '쪼개기 후원' 재판도 이권 카르텔, 장기 집권 노리다가…"검찰수사, 정치권 개입 빌미 제공' 카르텔 들어낸 자리에 또 낙하산?…"통신전문가 중심 경영진 재편해야" KT 장기집권을 노린 이권 카르텔이 이번 사태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이로 인해 여권(與圈) 내 반발 기류와 검찰 수사 압박 등 KT에 대한 인사 간섭이 관치를 넘어 ‘권치경제’의 민낯을 보여줬다는 지적이다. 시장에서는 구현모 전 대표와 윤경림 사장 등의 연결고리에 주목한다. 구 전 대표는 황창규 전 회장의 첫 2023-04-03 05:00 [ 글로벌 사우스를 잡아라 ] 남방에 꽂힌 기시다…일본, G7·글로벌 사우스 교량 역할 ‘눈독’ 올해 G7 의장국 자격 기회로 적극 활용 개도국들, 우크라전서 중립 입장 이들 끌어들이는 것이 국제질서 유지 필수 맞춤형 지원으로 우호 관계 구축 박차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글로벌 안보외교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관계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 지휘를 십분 활용해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스킨십을 늘리고 있다.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은 선진국과 글로벌 사우스의 교량 역할을 하겠다는 의욕을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국빈방문 당시에도 ‘글로벌 2023-04-02 19:00 친디아 “남방의 맹주는 바로 나”…주도권 다툼 본격 시작 중국, 사우디·이란 관계정상화 중재 등 영향력 확대 나서 일대일로로 신흥국 디폴트 위기 초래 역풍 G20 의장국 인도, 중국 주춤한 틈 치고 나와 경제력 뒤지지만 서방과 우호 관계 이점 서방과 중국·러시아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사우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세안과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의 개발도상국과 신흥국을 일컫는 ‘글로벌 사우스’는 강대국의 패권 대결 구도에서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국제정치 역학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중국과 인도가 글로벌 사우스 맹주 자리를 놓 2023-04-02 19:00 [ 글로벌 경제·지역동맹 확대 가속 ] 중동 껴안는 SCO…‘미국 우방’ 사우디, 참여 승인 [글로벌 경제·지역동맹 확대 가속] 사우디, 중국 주도 SCO 파트너국으로 참여 결정 정식 회원국 아니지만 미국 영향력에 타격 불가피 사우디, 이미 중국과 밀착 행보 중국 수입 원유 77%가 사우디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중국 주도의 안보 동맹인 상하이협력기구(SCO) 합류를 결정했다. 미국 우방국인 사우디가 중국과의 밀착 행보를 이어가면서 중동 지역에서 중국 영향력은 더 커지고, 미국의 입지는 더 좁아질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CNBC는 사우디 국영통신을 인용해 사우디 내각이 전날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 주재 회의에서 SCO의 대화 파트 2023-03-30 15:24 유럽 품는 CPTPP…‘브렉시트’ 영국, 가입 초읽기 [글로벌 경제·지역동맹 확대 가속] 31일 11개 회원국 영국 가입 합의·7월 서명 예정 출범 회원국 이외 첫 가입이자 유럽으로 확대 전 세계 GDP서 차지하는 비중 12%서 15%로 영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31일 회원국 합의를 거쳐 7월 최종 서명을 마치면 영국은 CPTPP에 가입하는 첫 유럽 국가가 된다. 인도·태평양 지역 중심의 CPTPP는 유럽을 품고,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5%를 담당하는 거대경제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PTPP 11개 회원국은 31 2023-03-30 14:54 [ ‘대출’ 갈 곳 잃은 서민 ] 대출금리 연이어 내렸지만…문턱은 더 높아졌다[갈 곳 잃은 서민] 시중銀 차주 평균 신용점수 918.9점 중·저신용자, 제도권서 퇴출 위기 [ 최근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줄줄이 내리고 있지만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앞다퉈 건전성 관리에 나서면서 정작 이자 부담에 허덕이는 중·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들만 금리 인하 혜택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커지면서 중·저신용자들은 제도권 밖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신용대출을 받은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는 9 2023-03-29 18:00 '지난해 중·저신용자 대출 너무 늘렸나'…인뱅, 올 들어 고신용자 대출로 유턴[갈 곳 잃은 서민] 불안감 커지자 "건전성 관리" 중·저신용자, 사금융 내몰아 지난해 급격하게 중·저신용자(신용 평점 하위 50%인 차주) 대출을 늘렸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올해 들어 다시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금리 인상 시기에 주로 부실 위험이 높은 중·저신용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만큼 건전성 관리를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가운데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금융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2 2023-03-29 18:00 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 많이 본 뉴스 01 중국 메모리 굴기 가속…CXMT, 샤오미 폴더플폰에 LPDDR6 공급 02 팀코리아, 美 댈러스서 전주기 원전 역량 뽐내⋯KNA '협력 세미나' 성료 03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04 서방 브랜드 떠난 러시아, K뷰티가 채웠다…전쟁이 만든 ‘의외의 시장’ 05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31일 ~ 9월 4일) 06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07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08 속보 신임 靑 AI미래기획수석에 조국혁신당 이해민 발탁 09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열기 식었다…개미 한 달 새 1.7조원 매도 10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최신 영상 부동산 거품 강남부터 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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