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네이버 vs 카카오 ] 오프라인 시장으로 판 커지는 페이 ◇후불결제 준비하는 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결제부터 배송, 반품, 교환, 포인트 적립, 충전 등 모두 가능한 쇼핑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가입자 수는 약 2800만 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SME에게는 더 많은 구매자들과 연결해주는 비용 효율적인 결제 솔루션이자 간편한 주문, 배송관리 및 고객관리, 매출 분석 툴로서 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았다. 2020년 6월에는 금융과 쇼핑, 결제를 서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래에셋대우 CMA-RP 네이버 통장’을 출시했다. 2021-06-16 05:00 디지털 전환 이끄는 클라우드…플랫폼 다변화 주도 [네이버 vs 카카오] 디지털 전환 이끄는 클라우드…플랫폼 다변화 주도 ◇네이버클라우드 = 네이버클라우드는 17개 카테고리, 180여개 상품 제공, 6개 국가에 글로벌 리전을 운영하고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자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 및 금융 클라우드에 대한 별도의 포털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성장했으며 공공부문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비 10배 이상 상승하며 서비스 고도화를 이뤄냈다. 교육·공공·금융·의료 등 각각의 버티컬 2021-06-16 05:00 온라인 소비문화 주도하는 커머스 시가총액 경쟁을 펼치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가장 공을 들이는 캐시카우는 바로 커머스 분야다. 커머스는 신세계, 롯데 등 기존 유통 공룡과 더불어 쿠팡 등 신규 강자들이 등장하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네이버 커머스, 중소상공인(SME) 지원 중점 =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은 많은 이용자와 다양한 SME, 브랜드들이 서로 연결되며 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쇼핑 검색에서 결제로 이어지는 구매와 판매 흐름을 매끄럽고 완결성 있게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 등의 판매자 툴과 솔루션을 2021-06-16 05:00 [ '노동후진국' 대한민국 ] 아플 때 소득 걱정 없이 쉴 수 있게 법으로 보장해야 OECD 韓ㆍ美만 시행 안해 코로나 사태로 도입 급부상 연 1.7조 재원 마련 숙제로 누구나 아프면 소득을 보장해줘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병수당’ 도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됐다. 상병수당이 도입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중요성이 커진 노동시장의 사회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연간 최대 1조7000억여 원에 달하는 상병수당 이행 재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커다란 숙제가 되고 있다. 상병수당은 업무 외 부상이나 병으로 인해 직장 생활을 하기 어려운 근로자에게 국 2021-06-16 05:00 1953년서 일하는 2021년의 노동자 "노동제도ㆍ관행 포괄적 리셋 필요" 제도, 사회의 발달은 늘 경제, 기술의 발달보다 더디다. 노동시장이 특히 그렇다. 한국은 ‘세계 10위 경제대국’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노동 관련 제도, 관행은 후진적이다. 경제가 발전해도 한국 노동시장엔 ‘갈등’만 더 심화하는 상황이다. 저성장 고착화로 기업들은 노동비용 증가에 신음하지만, 노동단체는 호봉제로 대표되는 연공서열형 임금 체계를 고수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에 연금 지급개시연령은 65세(1969년 이후 출생자)로 미뤄졌지만, 정년은 지금도 60세다.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2021-06-16 05:00 은퇴는 60세인데 연금은 65세 연차따라 임금 올라 조기 퇴출…임금피크제는 임시방편일 뿐 정부, 연금 전 중고령자 위한 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서야 우리나라는 법정 정년이 만 60세다. 그러나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현재 만 62세에서 2023년 만 63세, 2033년 만 65세로 늦춰진다. 공적 연금은 시민들이 노동시장에서 은퇴한 뒤에도 생계를 보장받게 하는 제도다. 취지상 은퇴 연령과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일치하는 것이 표준적인 모델이다. 표준 모델에 따르면 법정 정년을 만 65세로 늦춰야 할 것 같지만, 한국의 노동시장은 이런 표준 모델과 동떨어져 있다. 2021-06-16 05:00 [ '30대 당대표' 이준석 돌풍 ] 윤석열, 김대중 도서관 방문해 "가르침 새기겠다"…이준석과 '밀당'? '안보' 강조하던 행보와 다른 움직임방명록에도 "인권…가르침 새기겠다"중도층까지 정치적 기반 넓히려는 듯지지율 끌어올려 입당 전 입지 확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해 인권의 가치를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현충원 참배와 천안함 사건 생존자 만남 등 보수의 가치인 안보를 강조한 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에 중도층까지 정치적 영역을 높임과 동시에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과 일종의 밀고 당기기를 시작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이동훈 대변인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11일 오후 2시부터 2021-06-15 10:44 이준석, 오늘 얀센 코로나19 예방 접종 후 ‘백신 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병원에서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휴식을 취하며 이상 반응 등을 살필 예정이다. 민방위 대원인 이 후보는 당 대표 경선 기간인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신 접종 예약 완료”라며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국방부는 앞서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예약을 받았다. 2021-06-15 07:24 이준석,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쌓인 과제 '산더미' 국민의당 합당…"최우선 과제" 윤석열·홍준표 등 당내로 끌어와야 당내 불거진 '경험 부족 우려'도 李 "대선 승리 위해 믿어주길 부탁" 헌정 사상 최초 30대 당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기존의 문법이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우려도 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영입 등 대권 주자를 한 곳으로 모으는 일부터 국민의당과 합당 등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국민의당과 합당'이다. 이 대표는 대표가 되자마자 안철수 국 2021-06-14 16:51 [ 탄소발자국 지우기 2050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션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션이 주어졌다. 지구온난화를 멈춰 기후위기가 불러올 재앙을 피하고, 우리가 누린 지구로부터의 혜택을 후손들에게도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한 공감대가 강해지고 있다. 작년 한 해, 지구의 온실가스는 약 5%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때문이다. 한 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510억t. 우리는 이 가운데 고작 5%를 줄이는 데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 400만 명 가까이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목숨을 잃었고, 수 천 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2021-06-14 05:00 탄소는 왜 인류의 적이 되었나 #선영 씨는 집에 탄산수를 상자 채 주문해서 늘 쟁여놓고 마신다. 느끼한 식사를 하거나 입안이 텁텁할 때 시원한 탄산수를 한 모금 마시면 톡 쏘는 알싸한 맛과 함께 기분도 상쾌해지는 것 같아서다. 항상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콜라나 사이다 같은 가당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면 몸에 대한 죄책감도 덜어지는 것 같단다. #선영 씨의 회사 동료 준호 씨는 ‘1일 2콜라’를 한다. 매일 출근길에 회사 앞 편의점에서 ‘1+1’ 행사 제품을 사 들고 출근한다. 준호 씨의 하루 일과는 콜라 캔 따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어릴 때부터 마시던 2021-06-14 05:00 탄소중립, 왜 2050인가 지구 시스템이 버틸 수 있는 한계의 마지노선 '2050' 2030년도, 2040년도 아닌, 왜 꼭 2050년이어야 하는가. 국제 사회는 탄소중립 실현 시점을 일제히 2050년으로 잡았다. 이는 지구 기후시스템이 버틸 수 있는 한계의 마지노선을 2050년으로 봤기 때문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에 따르면 지구 온도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약 1도 상승했는데, 2050년경이면 인간 활동에 의한 인위적 온난화로 지구 온도가 1.5도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구 온도를 1.5도 이하로 억제하면 그나마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을 크 2021-06-14 05:00 [ MZ픽 ‘아트테크’ ] 요즘 대세는 ‘아트테크’…“거액 아니어도 괜찮아요” 직장인 김모(32) 씨는 시간 날 때마다 삼청동과 인사동 인근에 갤러리를 돌아본다. 관심 있는 작가의 그림을 사기 위해 월급의 일부를 모으고, 틈틈이 미술 공부도 한다. 김 씨는 요즘 유행하는 작가가 누구고 갤러리마다 어떤 작품이 가장 잘 팔리고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목돈을 들일 생각도 없다. 김 씨는 수억 원에서 수천억 원을 호가하는 유명작가의 그림을 소액 투자자들과 ‘공동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아트테크’(Art-Tech)가 뜨고 있다.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미술품에 대한 투자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올랐다. 중심 2021-06-09 06:00 그들은 왜 '아트테크'에 열광하는가…"1년 평균수익률 20%"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1만 원으로 공동 소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요즘 뜨는 ‘아트테크’(Art-Tech)를 통해 가능하다. 20~40대 ‘MZ세대’가 재테크에 꽂혀있다. ‘욜로’(YOLO·인생은 한 번뿐)를 외치며 소비를 행복 1순위로 내세우던 이들의 관심이 투자로 옮겨졌다. 월급만으론 성공이 힘들단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서 새로운 투자 대상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다. 동학 개미의 관심은 가상화폐에 이어 미술 투자에 쏠리고 있다. 펀딩, 공동 구매의 묘미 아트테크는 소액으로도 고가의 작품의 소유권을 2021-06-09 06:00 보관은 어떻게?…공간 구애받지 않는 ‘아트테크’ ‘아트테크’(Art-Tech)는 미술품을 구매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작품이 훼손되면 그만큼 가치도 줄어든다. 까다로운 보존관리가 필수다. 조달청의 ‘정부미술품관리 메뉴얼’에 따르면 미술품 보존 환경은 온도는 18℃±2, 습도는 상대습도 55%±5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미술품 보존에 있어서 이 두 가지가 가장 우선되는 환경조건이기 때문이다. 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줄여야 한다. 작품이 직사광선(태양광)이나 200룩스(Lux) 이상의 조명에 직접 노출되면 안 된다. 조명등에 자외선 필터(UV 코팅)도 부착돼야 한다. 미술품 2021-06-09 06:00 [ 부동산 투기의혹 명단공개 ] 여당 "땅투기 의혹 12명 탈당 권유" 야당도 "조사 수용" 국힘 "감사원서 전원 재조사" 역공 헌정 사상 첫 전수조사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불법 의혹이 드러난 의원 12명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다. 국민의힘도 소속 의원 전원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하기로 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전원 공식 전수조사의 첫발을 떼게 됐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12명 대상자 전원에게 탈당을 권유하기로 결정했다”며 “무죄 추정 원칙상 과도한 선제 조치이지만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집권당 2021-06-08 18:36 여당 "민심 돌아서면 대선도 어려워" 초강수 탈당조치로 정면돌파 민주, "무혐의 땐 복당" 조건에도 일부 의원 불복, 진통 예상 국힘 "권익위 셀프조사 못믿겠다" 민주 "시간 끌기용 꼼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라 부동산 의혹에 휩싸인 소속 의원 12명과 관련해 ‘전원 탈당’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는 의혹의 경중, 사실 여부, 소명 절차를 건너뛴 조치로 그만큼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이다. 민주당의 이번 강경조치는 공정 이슈 중 특히 부동산에서 민심의 역린을 건드리면 내년 대선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나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 2021-06-08 18:28 문진석, 여당 내 첫 탈당 선언… "억울하지만 소명 후 돌아올 것"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동산 명의 신탁 의혹으로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탈당 권유를 받은 점과 관련해 "억울한 마음이지만 지금은 당원의 의무를 다하겠다"며 "소명 후 의심이 해소되면 그 즉시 우리 민주당에 다시 돌아오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문진석 의원은 8일 오후 '국민권익위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민주당 입장' 발표 직후 "당 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문 의원은 형제 명의로 충남 예산군 궐곡리 땅을 샀다는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문 의원은 "지난 3월에 해당 농지를 2021-06-08 16:09 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 많이 본 뉴스 01 SK하이닉스 투자경고ㆍ거래소 수수료 인하…점유율 급락한 NXT 02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2일 ~ 12월 26일) 03 연말 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소각 의무화 앞두고 ‘막차’ 몰렸다 04 김주하, 전남편 폭행에 뇌출혈까지⋯이혼 결심 이유 "아이들도 때려" 05 전현무, 친정 KBS서 첫 대상⋯"이래저래 힘든 연말, 더 좋은 사람 될 것" 06 與, 스테이블코인법 내년 초 입법 '속도'…22일 TF서 정부안 본격 논의 07 '노란봉투법·정년연장·4.5일제' 3중 충돌”…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더 불안” 08 세운 4구역 갈등 ‘격화일로’...서울 2.8만 가구 공급 차질 우려 09 [내일 날씨] 동짓날 아침 영하권⋯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10 NDAA 후폭풍⋯韓美 ‘동상이몽’에 K-조선업 진출 ‘기로’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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