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IPO 혹한기 뜨는 스팩 상장 ] 올해 스팩합병 상장 기업 2곳 중 1곳 주가 약세...“가장 큰 원인은 하락장” 올해 스팩 합병으로 상장한 기업들 2곳 중 1곳의 주가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 시장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스팩 상장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한 코스닥 기업은 10곳이다. 이 중 6개사는 16일 종가 기준 상장일 마감 가격보다 낮은 수준에 거래 중이다. 합병 상장 전 스팩 공모가(2000원)보다도 낮은 주가를 기록 중인 기업도 4곳에 달했다. 주가 낙폭이 가장 큰 기업은 6월 하나금융17호스팩과 합병 상장한 모비데이즈다. 이 2022-09-18 18:43 IPO 이색 기업 합병도 ‘눈길’ ‘비스토스’ 국내 첫 스팩소멸 합병 AR부품 제조 ‘라온텍’ 최고 몸값 ‘메쎄이상’ 전시회주관사 상장 도전 온라인 가구유통 ‘스튜디오삼익’ 눈길 올해 들어 스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스팩 합병을 통해 신규상장한 이색 기업들이 눈길을 끈다.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에 따르면 올해 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한 기업은 10개사다. 여기에 코스닥 스팩합병 심사승인을 받은 7개사와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 5개사를 더하면 총 22개 기업이 올해 스팩상장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회사는 국내 첫 스팩소멸 합병 방식으로 코스 2022-09-18 18:38 IPO 혹한기에 뜬 스팩… 부실기업 양산 우려도 기관 수요예측ㆍIR 생략 장점 변동성 낮아 불황기에 선호 대상 기업 정확한 정보 없고 합병 전 기대감에 테마주 양상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통한 합병상장이 잇따라 성사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 긴축 기조로 주식시장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침체 국면에 들었기 때문이다. 상장 주체는 일반 기업 공모보다 변동성이 낮다는 점에서, 투자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무분별한 합병 상장에 따른 부실 기업 우려도 나오고 있다. 1 2022-09-18 18:38 [ 삼성전자 親환경경영 7조 투입 ] “기술이 답이다”…삼성전자, 환경 문제 ‘초격차 기술’로 푼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한 ‘신환경경영전략’ 초저전력 반도체 개발 및 수자원 재활용 초절전 제품ㆍ자원순환으로 지구환경 개선 “가능한 수단 동원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삼성전자가 탄소감축을 위한 전 지구적 노력에 동참하고자 ‘친환경’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특히 환경 문제를 기술로 풀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신환경경영전략’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신환경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 극복 등 지구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될 친환경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두근 삼성전자 2022-09-18 11:00 "삼성의 RE100 없이는 탄소중립 불가능…풍력·태양광 활성화 기대" -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삼성의 RE100 없이는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달성이 불가능하다”며 “국내 기업들의 RE100 가입 확대로 풍력ㆍ태양광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확정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2050년까지 전량 신재생에너지로 바꾸자는 캠페인이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국내에서는 SK, 현대차, LG그룹 등이 동참했다. 삼성전자는 2022-09-16 08:17 서울시 전체 가정용 전력 1.76배 쓰는 삼성전자…해결책은? 삼성전자 전력사용량 1위…약 700만 가구 규모 가격ㆍ인프라 등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 어려워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 협력ㆍ기술 개발 확대 초전력 반도체ㆍ가스 처리 신기술 개발 가속 1926만7835톤. 삼성전자가 지난해 배출한 온실가스의 양이다. 반도체 공정의 장비가 커지고 복잡해져 에너지 소비가 늘어 나면서 삼성전자의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전력사용량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서울시 전체 가정용 전력의 1.76배에 달하는 전력을 사용한다. 이는 약 70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삼성 2022-09-15 17:54 [ 킹달러시대 M&A ‘꽁꽁’ ] ②“하반기 일 없다” 자금조달 부담에 M&A 위축 미래에셋, IFC 인수 여부 불투명…한온시스템 매각 1년째 ‘제자리’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는 심화…금리 상승에 자금줄 말라 “좋은 매물, 싸게 나온다”…신규 딜 미루고 ‘실탄 마련’ 나서 “6월부터 일이 별로 없습니다”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 기업인수·합병(M&A) 분야를 전담하는 한 대형 법무법인 관계자의 전언이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준수했던 국내 M&A 시장은 하반기 들어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 일이 급격히 줄자 지난해 휴가를 반납하고 업무에 전념하기도 했던 사모펀드 업계 관계자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는 모습 2022-09-12 16:06 ③내년엔 더 어렵다…실탄 쌓는 기업 SK텔레시스는 지난 6월 820억 원을 받고 경기 성남 판교연구소를 의약품 제조사 제테마에 팔았다. SK스퀘어는 7월 바이오 기업 나노엔텍 지분 760만 주를 한 국내 사모펀드에 580억 원에 넘겼다. 한화그룹 자동화설비 계열사인 에스아이티는 10월 서울 종로 소격동 일대 빌딩 네 채를 25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미국발 긴축 공포에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동시에 패닉에 빠지면서 국내외 기업들도 자금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기업들은 앞으로 경영 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고 팔 수 있는 자산은 닥치는 대로 팔아치워 현금화에 2022-09-12 11:14 ①시장은 벌써 한겨울…하반기 딜 규모 작년보다 45% 급감 달러 초강세가 이어지면서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잇따라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높은 금리와 환율은 기업의 자금조달 환경을 더욱 악화시켜 투자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크다. 12일 딜로직이 이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이달 7일까지 집계된 국내 M&A 규모는 99억4800만 달러(약 13조23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9억8600만 달러(약 23조9200억 원) 대비 44.7% 가까이 2022-09-12 11:11 [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착한 암 될 수 있을까 췌장은 몸 깊숙한 곳에 있어 초음파 검사로 암을 판별하기 어렵다. 음식이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도 않는다. 흔한 증상은 복통과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등으로 특별하지 않다.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췌장암은 국내에서 총 8099건 발생해 전체 암의 3.2%로 8위였다.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는 췌장암 발생자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40년에는 1만617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석호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은 많이 퍼질 때까지 첫 번째 증상이 2022-09-04 18:00 성공만 하면 ‘잭팟’…췌장암 정복 꿈꾸는 K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췌장암 치료제 개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다른 암에 비해 5년 생존율이 턱없이 낮음에도 여전히 탁월한 치료제가 없는 췌장암은 효과적인 신약만 나오면 확실한 '대박'이 약속된 시장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기업들은 임상 개발 초기인 1상에서 3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췌장암 치료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 임상은 대부분 글로벌제약사가 시판 중인 기존 치료제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을 같이 쓰는 병용요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메드팩토는 내년 1월 미국임상종양 2022-09-04 18:00 ‘췌장암’, 10명 중 1명 생존…애타게 신약 찾는 5兆 시장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이들 모두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흔히 췌장암은 걸리면 10명 중 1명만 살아남는 것으로 알려진 무서운 암으로 여겨진다. 이른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췌장암 환자는 국내외에서 빠르게 늘고 있고, 관련 의약품 시장도 급성장하는 추세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8개국 췌장암 시장은 2019년 19억 달러(한화 약 2조5000억 원)에서 연평균 8.2% 성장해 2029년 41억 달러(약 5조5000억 원)에 달할 것 2022-09-04 18:00 [ 해운·항공업계 ‘기후변화 해법’ ] 수소 비행기가 하늘을 난다…‘청정 항공’ 현실화하나 에어버스, 2035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항공기 운항 목표 보잉도 SAF서 수소까지 다양한 ‘탄소배출제로’ 방법 모색 산적한 기술적 과제 해결이 관건 글로벌 비행기 제조사들이 탄소 배출을 제로로 줄이는 ‘청정 항공’을 위해 수소 비행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 항공우주산업을 대표하는 에어버스는 본거지인 프랑스 툴루즈의 거대한 부지 한편에서 세계 최대 여객기 A380 1호기에 수소 엔진을 장착하는 개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테스트 용도로 사용됐던 이 비행기는 개조 작업을 거쳐 2022-09-05 06:01 해운의 미래는 돛? 미래 기후 위기 해결 위해 전통 기술인 돛·연에 눈 돌려 기존 선박 대비 탄소 배출 20~30% 감축 기대 녹색 연료 개발 기다리기엔 시간 별로 없어 저렴하고 무한한 에너지원인 풍력 극대화 기술 개발에 속도 해운업과 항공업에서도 기후변화의 해법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두 산업은 막대한 탄소 배출로 기후변화 주범으로 꼽혀왔다. 세계적인 기후 위기 속에 이들도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해운업계는 이색적인 아이디어 실현에 나섰다. 동력으로 친환경 에너지인 풍력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통 기술인 돛이나 양력을 만드 2022-09-05 06:00 [ 채권 투자 시대 ] ③“채권으로 갈아타자”…생애 첫 투자, 어떻게? 그간 기관투자자나 고액자산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채권 투자가 개미(개인투자자)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올해 들어서만 10조 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원금 보장과 이자소득, 매매 차익까지 챙길 수 있는 채권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시중금리 지표로 활용되는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3.525%로, 1년 전(1.435%)보다 2배 이상 높아졌다. AA- 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도 작년 1.863%에서 4.499%로 훌쩍 뛰 2022-08-28 16:15 ②개인 채권 10조 시대....전문가들이 말하는 “채권투자는 정말 안전한가” 금리 오르면 채권 가격은 저렴…주식보다 안정적ㆍ높은 수익률 기대 만기 길어지거나 신용등급 낮을수록 리스크 커…무분별한 투자는 금물 # 평생직장이었던 은행을 퇴직한 60대 A 씨는 최근 모아온 자금 중 일부를 채권으로 옮겼다. 경기 둔화 우려 등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주식 대신 값이 저렴해진 채권의 수익률이 나을 거란 증권사의 조언 때문이었다. 긴가민가하며 AA급 우량 회사채에 1억 원이 넘는 돈을 넣은 A 씨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상당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자 추가로 채권을 사들일지 여부를 두고 가족들과 상의 중이 2022-08-28 16:14 ①올 들어 10.8조…동학개미, 주식 대신 채권 산다 매입 규모 지난해의 2배 넘어…증시 불안에 안전자산 베팅 증권사, 월 지급식 등 내놓고 자산운용사 ETF 출시 잇따라 채권시장의 거래 판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침체를 겪자 동학개미(국내주식 개인투자자)들이 채권을 사 모으고 있다. 자본시장 유행에 민감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발빠르게 채권 부문을 강화하며, 동학개미 ‘머니 잡기’에 나섰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은 올해 초부터 이달 26일까지 채권을 10조8422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올해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전체 순매수 금액인 2022-08-28 16:14 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 많이 본 뉴스 01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2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3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04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5 속보 코스피,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다섯번째 06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7 단독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제안한 '물가상승 유예' 계약서엔 빠졌다 08 손흥민ㆍ설영우 제외 전원 '느린 축구'⋯FIFA 데이터가 증명 [북중미 월드컵] 09 코스피,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ㆍSK하닉 9%↓ 10 호주 무승부에 한국 32강 ‘먹구름’⋯파라과이 승점4가 악재 최신 영상 부동산 과세 정상화 예고 "보유세 증세 만병통치약?" 세금 보다 '이게' 문제입니다 I 집땅지성 I 김인만, 정보현 위원 마켓 최신 뉴스 '업무상 질병' SK하이닉스 직원 요양 중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여부 조사 [채권마감] 커브스팁, 초장기 금리차 정상화 가속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피 폭락 속 '호남 반도체·전력난 호재' 11개 종목 상한가...광주신세계·금호건설 등 [오늘의 주요공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ㆍHD현대중공업 등 “다음 AI 수혜처는 로봇”…현대차·국내 공급망 기업 '아틀라스' 독주 예고 [장외시황] 현대카드, 2.17% 상승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환율마감] 당국개입+네고물량…원·달러 급락 ‘5거래일만 하락’ 속보 코스피 519.09p(5.81%) 내린 8411.21(마감) 뉴스발전소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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