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AI로 다시 그리는 서울 ] AI, 서울의 신경망이 되다⋯약자 돌봄부터 교통·안전 '체감형 행정' 시동 [AI로 다시 그리는 서울] 올해 AI 관련 행정 사업비 640억 원⋯지난해 대비 90억 원 늘어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장애인·노약자·여성 위한 정책에 AI 도입 서울시가 교통과 안전부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시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체감형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가 운영 중인 AI 행정 사업은 47개로 △AI 약자와의 동행(10개) △AI 매력서비스(11개) △AI 안전망 조성(15개) △AI 업무방식 혁신(11개) 등이 포함됐으며 총 사업비는 640억 2025-10-23 05:00 2030년 서울 시민의 하루는? AI로 행정 처리 편의 더하고 ‘스마트 인프라’ 안전망 갖춰 [AI로 다시 그리는 서울] #. 2030년 10월 23일 아침. 서초구에 사는 직장인 나서울 씨는 노원구 단독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부모님 댁의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결과를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들었다. 부모님 자택 전력 사용량 분석 결과 ‘이상 없음’을 통보받고 안심할 수 있었다. 출근길 운전 중 내비게이션에는 ‘전방 도로 파손(포트홀) 감지, 차선 변경’ 안내가 뜬다. AI 기반 포트홀 자동탐지 시스템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가 실시간 수집한 정보를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망으로 전파해 위험을 미리 알린 결과다. 나 씨 2025-10-23 05:00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 “AI가 시민의 마음을 먼저 읽는 도시를 꿈꾼다” [AI로 다시 그리는 서울]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 인터뷰 "서울의 AI는 안전망 강화하는 기술 사회적 약자 돌보는 도시 돼야" “서울의 인공지능(AI)은 시민의 일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기술입니다. 효율보다 중요한 건 사람이고 기술이 약자를 향할 때 도시가 인간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최근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울시가 그리는 AI 도시는 어떤 모습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설명했다. 강 국장은 “서울의 AI는 사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기술”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먼저 돌보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국장 2025-10-23 05:00 [ 부동산 정책 20년의 교훈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시험대 ‘10·15 대책’...“또 규제의 늪” [부동산 정책 20년의 교훈③] 盧·文 정부와 닮은 규제 일변 대책 “시장 ‘서킷브레이커’ 효과 길어야 6개월” “공급 확대 없인 약효 단기형 사이클 반복” 이재명 정부는 이달 15일 출범 4개월여 만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10·15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수원시 영통구·장안구·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하고, 고가주택 대출 한도를 대폭 줄이는 등 수요 억제에 방점이 찍 2025-10-22 07:00 길면 석 달, 짧으면 한 달…정권의 최대 숙제 '부동산' [부동산 정책 20년의 교훈①] 새 정부가 출범하면 가장 먼저 꺼내 드는 숙제가 부동산이다. 집값이 민심의 바로미터가 되면서 모든 정부는 취임 초기부터 부동산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짧으면 한 달 길어도 석 달 정도면 범정부 차원의 정책을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추가 대책을 내놓는다. 중대한 문제인 동시에 거시 경제와 금리 같은 외부 변수의 영향이 큰 데다 공급을 쉽게 늘리기 힘든 구조 등으로 안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21일 KDI 등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이후 5개 정권이 출범한 뒤 복수의 부처가 함께 마련한 첫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기간은 평균 62일이다. 2025-10-21 07:00 정책이 '누르고' 조일수록 집값은 '뛰었다' [부동산 정책 20년의 교훈 ②] 정부가 흐름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내놨으나 부동산 시장은 그 방향을 좀처럼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누를수록 튀어 올랐고 밀어 올리는 만큼 뜨지 못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의 의지가 시장에 제대로 구현된 정책을 찾기 힘들 뿐 아니라 정책이 시장을 왜곡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는 취임 후 약 3개월이 흐른 2003년 5월 23일 '주택가격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김대중 정부의 IMF 극복을 위한 규제 완화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면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의 2025-10-21 07:00 [ 현대차 印 상장 1년 ] 14억 인구에 통큰 베팅…현대차, 인도서 기술ㆍ인재 동시 확보 [현대차 印 상장 1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를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닌 ‘K-전동화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배터리 기술부터 인재 양성, 전기차 인프라까지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에 인도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4월 델리·봄베이·마드라스 인도 공과대학(IIT) 등 3개교와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2년간 약 5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 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충전 인프라 등 9개 공동 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센터는 IIT 교수진과 2025-10-22 05:00 인도 코끼리 올라탄 현대차…상장 1년 만에 시총 30조 안착ㆍ주가 28% ↑ [현대차 印 상장 1년] 공모가 논란 딛고 안정 성장…‘30조 클럽’ 정착 실적 개선ㆍSUV 중심 라인업 확대로 시장 신뢰 회복 JP모건ㆍHSBC 등 글로벌 IB ‘매수’ 의견 유지 현지화ㆍ전동화 ‘투트랙’ 전략으로 인도 시장 공략 가속 2030년까지 7조원 투자ㆍ26종 신차 투입 계획 현대차 인도법인(HMIL)이 상장 1년 만에 시가총액 30조 원대를 유지하며 인도 증시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상장 초반 ‘공모가 고평가’ 논란에도 실적 개선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 라인업 확대로 시장 신뢰를 되찾은 결과다.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일제히 ‘매수’ 의견 2025-10-22 05:00 현대차, 인도서 ‘국민차 등극’ 눈앞…역대 최대 실적 청신호 [현대차 印 상장 1년] 2030년 권역별 판매 목표 북미에 이어 인도 지난달 현대차 SUV 판매 역대 최고치 달성 인도 푸네 공장 완공해 내년부터 가동 돌입 현대자동차그룹은 신흥 거점으로 낙점한 인도 시장에서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의 라인업과 현지 맞춤형 전략이 결합되면서 인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민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인도법인 상장 1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인도를 ‘제2의 글로벌 허브’로 삼겠다는 전략이 효과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내년 인도 푸네 공장 가동 돌입은 물론 2025-10-22 05:00 [ APEC 경주, 세계 중심에 서다 ] 판문점 청소한 북한, 김정은 만나겠다는 트럼프...북미 회담 성사될까 [APEC 경주, 세계 중심에 서다] 트럼프 “김정은 연락하면 회담 의향” 北 핵보유국으로 인정 가능성도 시사 정동영 “북한, 판문점서 청소” APEC 기간 성사 가능성은 희박 이달 만나지 못해도 내년 가능성 있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할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이 작아 보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불을 지핀 만큼 깜짝 성사 가능성도 제기된다. 25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 2025-10-26 13:55 '천년고도'에서 '핫플'로… 지역경제 활황에 시민도 들썩 [APEC 경주, 세계 중심에 서다] "APEC 유치되고 나서요? 장사요? 완전 달라졌죠." 21일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경주 황리단길. 분주히 손님을 맞으며 커피를 내리던 한 카페 주인은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손님들이 붐비고 꽉 찬다"며 "이렇게 붐빈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덧붙였다. 이날 황리단길에는 화요일 오전인데도 거리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젊은 커플들은 연신 카페를 오가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셀카봉을 들고 분주히 움직였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가 들썩이고 있다. 2025-10-24 05:00 5만발 불꽃ㆍ2000대 드론쇼...경주 '글로벌 쇼룸'으로 변신 [APEC 경주, 세계 중심에 서다] APEC 정상회의 총력 지원 삼성전자, 신제품 트라이폴드 첫 공개 런던, 뉴욕에 홍보 영상 튼 LG…현대차 의전차량 지원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 알리고 숙소 제공 경주 일대를 둘러싸고 벌이는 기업들의 마케팅 전쟁이 뜨겁다. APEC 회원국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7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 시킬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공식 후원사 가운데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나선다. 방산·우주·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혁신 기술과 사업 현황을 집중 홍보해 2025-10-23 05:00 [ 딜 파트너 ] 안종식 한국딜로이트그룹 파트너 "IT PMI, 성공적인 M&A 딜 필수 요소" [딜 파트너⑪] 안종식 딜로이트 'One M&A' 상무 인터뷰 IT PMI, 크로스보더·카브아웃 딜 필수요소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단순 작업 아냐 딜로이트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한 자문 제공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2025-11-17 15:00 김태호 한국딜로이트그룹 'One M&A' 파트너 "PMI가 M&A 성패 가른다" [딜 파트너⑨] SK하닉, 인텔 낸드사업부 프로젝트 IMO 리더로 활약 PMI, 거래 이전 단계부터 시작되는 종합적인 준비 과정 "대기업 중심의 크로스보더 PMI 수요 늘어날 것"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다.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 2025-11-10 05:00 박송학 삼정KPMG “내년 F&B 인수합병 재편의 해…‘양극화·해외·푸드테크’” [딜 파트너⑦] K푸드 문화화 단계 진입한 구조적 성장 국면 내수 포화…F&B 매물 늘어도 거래 종결률↓ 자본력 갖춘 대기업 F&B, 감각·의사결정 느려 K-컬쳐 확산과 함께 K-푸드가 뛰고 있다. 라면·김·간편식(HMR)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도 늘면서 식음료(F&B) 산업이 새로운 인수·합병(M&A) 시장 전선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인기와 달리, M&A 시장에서 진짜 승부는 '브랜드가 아닌 사업 구조에 있다'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정KPMG 딜 자문(Deal Advisory) 부문에서 중 2025-11-03 05:00 [ 10·15대책 후폭풍 ] 10·15 대책 빗겨간 경매시장…'실거주 의무 무풍지대'에 투자 몰린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 경매시장으로 틈새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감정가보다 높게 팔리며 투자 수요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2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주간매각가율에 따르면 이달 16일~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지정된 서울 아파트 중 응찰 완료된 33건의 평균 매각가율은 97.50%로 집계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6.48명이었다. 매각가율이 100%를 넘으면 감정가 대비 비싸게 낙찰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규제지역으로 지정 2025-10-27 16:25 정부·여당·서울시 '따로따로'…부동산 시장 혼란 가중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시장 혼선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정부·여당 간 스탠스가 미묘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서울시는 규제 일변도에 공개 반발하며 공급 방향성은 안갯속이다. 강경한 대출 규제로 서민과 실수요층까지 피해를 본다는 불만이 폭주하자 정부는 기존 방침에서 한 발 물러났다. 부동산 정책 핵심 인사의 실언과 갭투자로 사퇴까지 이어지면서 추진 동력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26일 정부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부동산 실언’ 논란 속에 24일 사의를 밝혔고 이재명 대통령은 2025-10-27 07:01 국힘 "대통령실 인사 절반 다주택자…오만한 부동산 신분제" 국민의힘이 26일 대통령실 관계자의 ‘장동혁 대표 실거주 발언 조롱’을 두고 “이재명 정권은 부동산을 둘러싼 오만과 비겁함을 멈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통령실 관계자가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해명에 대해 ‘6채가 모두 실거주라면 머리 따로, 발 따로 사는 것이냐’고 조롱했다”며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태도는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오만한 부동산 신분제 사고에 젖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의 갭투자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익명에 숨어 야당 대표를 비아냥대 2025-10-26 09:31 11121314151617181920 많이 본 뉴스 01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02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03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04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05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06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07 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08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09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현대그룹에 협박 메일 10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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