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국 임대매장 990곳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이마트가 전국 점포 내 임대매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입점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점포 내 임대매장 약 990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 약 2800곳 가운데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업종은 미용실과 안경점, 세차장, 식당, 카페 등 생활 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부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들이다. 이마트에서는 안경점과 열쇠 수리점, 세탁 수선점,
2026-05-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