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현장 점검

입력 2026-04-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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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관 행정복지센터 방문…관계자 면담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29일 공주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업무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지원금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하는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현장에서 신속 집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지급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즉각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 70% 1인당 10~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이 시작됐고, 다음달 18일부터는 전체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이 실시된다.

민생안정지원단은 이날 현장에서 △1차 지원금 지급 현황 △2차 지원금 지급을 위한 소득선별 프로세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관련 문의전화 폭주, 방문서비스 제공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 등이 있지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도환 민생안정지원단장은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애로사항들이 실제 집행과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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