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날 충북 청주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한국시각장애인협회가 주최한 ‘흰지팡이의 날’ 행사에서 ‘인공지능 음성인식 LG 트롬세탁기’ 기증식을 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LG트롬 세탁기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을 탑재해 사용자의 음성만으로 전원 켜기, 세탁 코스 선택, 세탁 시작 등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의...
금호석유화학이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10월 15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및 강원지역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11곳에 약50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휠체어 23대를 기증했다. 이밖에도 금호석유화학은 화학제품을 통해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하는 취지에서 맞춤형보장구 지원사업 외에도 복지시설 창호교체 사업, 임직원 성금 전달,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보급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른손에는 빨간 지팡이를 쥔 채였다. SDJ 코퍼레이션 소속으로 보이는 4명의 직원이 그를 달라붙어 경호했다.
서 씨는 이날 가장 이른 시간이 오후 1시33분께 취재진 앞에 섰다. 단발머리를 한 서 씨는 검은색 정장에 흰 셔츠를 입었다. 그는 "검찰조사에 왜 매번 불출석했느냐", "오늘 나온 이유는 뭔가", "롯데시네마 매점운영권은 어떻게...
이 밖에 삼성전자는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내일의 흰 지팡이를 위하여’를 상영했고, 한국전력공사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사내 봉사단의 활동을 선보였다. 아울러 KB금융그룹은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하늘 같은 든듬함, 아버지’를, LG유플러스는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군수신 핸드폰 지원’을...
'흰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 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사들이분당 수내역 인근에서 안내견 보행훈련을 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날로, 1980년 시작돼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날’을 앞두고 서울시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원금으로 총 1650개의 흰지팡이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흰지팡이는 7단 안테나형(최단 25cm, 최장 135cm)으로 고강도 알루미늄...
이에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복지시설의 창호를 교체하고 있다.
이외에도 맞춤형 휠체어 제작 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제작 지원 등 소외계층에 따듯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2011년부터는 미혼모 지원 시설인 동방사회복지회에 성금을 기부하며 세상의 편견과 힘겹게 싸우는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증서 전달식 후 시설 거주인들이 준비한 핸드벨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복지지설의 창호를 교체하고 있다. 사회복지지설 창호교체사업 외에도 맞춤형 휠체어제작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제작지원 등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개선해 오고 있다.
“이너는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용품임에도 제작비가 비싸고 정기적인 교체를 필요로 해 시설에서 구입하기 힘들다”며 “회사는 2008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보장구를 9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맞춤형보장구 외에도 임직원 성금 전달,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보급, 복지시설 창호교체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는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하고자 장애인 전문기관과 협력해 2008년부터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 시각장애인 흰 지팡이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팀 차원에서는 매년 초 전 세계 100여 개 팀이 한 해 동안의 팀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1사 1촌을 기본...
재판 시작 전과 달리 조 회장은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지팡이를 짚고 한 발짝 한 발짝 걸음을 떼는 게 힘겨운 듯했다. 법정을 나오기까지 2분가량 걸렸다. 조 회장은 법원을 나서며 “심경이 어떠냐”, “항소할 거냐”, “국민들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등의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묵묵히 잠시 동안 서 있다가 차를 타고 떠났다.
대전 중앙연구소 등 전국 7개 사업장에서 각각 조성되며, 연말·연초 전국 11개의 지역 복지시설에 총 1억2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화학제품을 통해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하는 취지에서 임직원 성금 전달 외에도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보급, 맞춤형 휠체어 지원, 복지시설 창호교체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장애인 전문기관과 협력해 2008년부터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 시각장애인 흰 지팡이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교체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를 통해 장애인이 좀 더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서울시...
MG손해보험은 ‘무료 이동 진료 사업’과 ‘지역 아동센터 진료 활동’ 등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 검진 결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입원, 수술 등 의료비를 후속 지원한다.
한편 MG손해보험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 후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기부 등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의 날’ (매년 10월 15일)을 맞아 서울시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orld Blind Union)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10월 15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MG손해보험은 ‘흰지팡이의 날’을 이틀 앞두고 서울시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흰지팡이 115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날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MG손해보험 공식 페이스북의 소셜기부코너인 ‘오늘부터!...
참석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윷놀이도 즐겼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복지시설의 창호를 교체하고 있다. 사회복지지설 창호교체사업 외에도 맞춤형 휠체어제작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제작지원 등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장애를 개선하고 있다.
검진 결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수술 등 의료비를 후속 지원해 환자와 가족에 대한 삶의 질(Quality of Life)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MG손해보험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 후원, 헌혈 캠페인,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기부 등 의료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상 복지기관은 총 5개로 강원도 철원의 문혜장애인요양원(8대), 경기도 가평 루디아의집(4대), 경기도 광주 한사랑마을(4대), 한사랑장애영아원(2대), 서울 우성장애인요양원(2대)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맞춤형 휠체어 외에도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지원사업, 휴그린 창호를 이용한 사회복지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