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역난방공사는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적극 행정 업무를 신속히 추진하고, 신규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며 “한난은 적극 행정 지원체제의 정착 및 확산을 통해 조직 내부적으로의 혁신 변화를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장학사업을 계기로 미래사회 주역인 대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향후 집단에너지 분야 전문인재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행복 에너지’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또한, 세계적인 탄소경영 인증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의 최고경영자 톰 딜레이(Tom Delay)가 집단에너지 업계에서 세계 최초로 탄소인증을 획득한 황창화 한난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황 사장은 "한난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친환경 연료 전환 등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집단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2017년 12월 준공후 멈춰 있는 나주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 운영 관련 민ㆍ관이 시민 참여 환경영향평가 조사 등 기본합의를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제14차 회의에서 범시민대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 나주시 등 참여기관과 ‘민관...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오늘 협약식은 모·자회사 노사가 공동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신뢰와 소통,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자회사 노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등 상생발전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고 발생 이후 초기대응에도 미숙한 점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저희 공사가 활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예산을 총동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연말까지 자회사를 신설해 그동안 외주 회사에 맡았던 온수관 점검·감시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 온수관 유지·보수 예산은 평년 200억 원 수준에서 내년 1000억 원으로 늘렸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더 이상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2일까지 일주일간 열화상(熱畫像) 진단 등을 통해 전국 장기(설치 후 20년 이상) 사용 열수송관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긴급진단도 실시키로 했다.
한편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5일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 등과 백석역 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수습 대책 등을 점검했다. 성 장관은 이어 피해자 송씨가 안치된 고양시 동국대병원을 찾아 유족에게 사과하고 위로했다.
△[조회공시] 셀트리온 싱가포르 3공장 건설 추진 관련
△[답변공시]AJ네트웍스 "AJ렌터카 매각 검토중"
△[답변공시]SK네트웍스 "AJ렌터카 인수 관련 검토중"
△[답변공시]셀트리온 "제3공장 부지 선정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어"
△지역난방공사, 황창화 대표이사 신규 선임
△현대일렉트릭, 미국 알라바마 법인으로부터 124억...
더불어민주당 황창화 후보는 13.9%, 정의당 주희준 후보는 4.6%, 민중연합당 정태흥 후보는 0.7%, 무소속 고애리시 후보는 0.4%였다.
연령별로는 20∼40대에선 안 후보가 앞섰으나 50대 이상에선 이 후보가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업별로는 안 후보가 자영업자와 블루칼라층에서, 이 후보는 주부들의 지지가 많았다.
당선 가능성에선 안 후보(41%), 이 후보(31.7...
서울 노원병에서는 황창화 전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수석이 73.43%의 표를 가져가며 39.90%를 받은 이동학 전 혁신위원을 앞섰다. 황 후보는 본선에서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 및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인천 계양갑에서는 유동수 전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가 66.85%를 얻어 43.15%를 받은 영입 인사 김현종 전 유엔대사를 꺾었다.
영입...
통해 도서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벗어나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자유로운 정보 접근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창화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만이 아니라 지방의회 더 나아가 국민 누구라도 자유로우면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며 “국회도서관이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황창화 선대위 대변인은 10일 "제수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북 포항남·울릉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의 녹취록이 공개됐다"며 "김형태 후보의 조카와 김 후보가 대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녹취록에는 남자(김 후보)가 자신의 성폭행 미수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담겨져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녹취록 속의...
한 대표는 이날 비서실장인 황창화 대변인을 통해 “민주통합당과 저희 후보들을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의 발언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대표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후보들과...
한 대표는 7일 저녁 황창화 선대위원장 비서실장을 통해 “김 후보의 과거 발언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국민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당은 김용민 후보에게 사퇴를 권고했지만 김용민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심판받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거듭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
이밖에 ‘검찰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의 저자 박성수 전 부장검사가 서울 강동을에,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을 역임한 김인회 변호사가 부산 연제구에, 한 대표의 총리 시절 총리실 정무수석을 지낸 황창화 변호사가 서울 노원병에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후보 중엔 수원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김용남 변호사(경기도 수원 장안)와 김도읍 전 부산지검...
이 자리엔 박성수·백혜련 전 검사, 김인회 변호사, 황창화 전 국무총리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 과잉·표적·보복수사 등 검찰권이 남용된 것으로 평가받는 사건들에 대해 철저한 반성과 국민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이뤄져야 한다”며 “검찰개혁을 통해 검찰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치검찰의 직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