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 보면 기계(-4.28%), 운송장비(-2.96%), 비금속광물(-2.45%), 건설(-2.44%), 전기전자(-1.97%), 종이목재(-1.89%), 제조(-1.82%) 등이 떨어졌다. 금리 인상 수혜 업종으로 꼽히는 은행(2.68%)과 의약품(0.52%)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미끄러졌다. 삼성전자(-1.60%), LG에너지솔루션(-3.94%), 네이버(-1.68%), LG화학(-2.21%), 카카오(-3.16%), 현대차(-3.55...
2022-02-1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