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 해외명품이 40% 치솟았고, 생활가전도 30% 올랐다. 패딩 등 겨울 의류 매출이 높은 남성스포츠도 16% 상승했다. 다만, 여성과 잡화, 식품은 각각 -18%, -8%, -11%로 주춤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 매출도 10.5% 신장했다. 생활장르가 29.2%로 가장 크게 올랐고, 명품도 20.1% 증가했다.
아웃렛 매출도 좋다. 같은 기간 롯데가 운영하는 교외형 아웃렛 점포...
김해점, 파주점, 수완점에서는 ‘해외명품대전’이 열려 20여개 명품 브랜드 상품을 기존 행사가에 1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천점에서는 해외패션 인기 브랜드인 ‘에트로’ 패밀리 세일을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할인가에 추가 20~70% 할인 혜택이 더해져 최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울렛 인기 상품군인 아웃도어...
우선 롯데백화점은 내달 15일까지 역대 최대 명품 라인업으로 롯데온과 백화점·아웃렛 주요 5개 점에서 명품대전 행사를 연다.
롯데온은 2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롯데온세상' 행사를 위해 역대 최대인 2조 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50만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온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롯데하이마트...
롯데백화점은 올해 6월과 7월 오프라인에서 면세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명품을 구매하려는 고객 니즈를 적절하게 파악해 진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타 업체보다 한발 앞서 면세명품대전을 진행한 것은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 운영하는 TOPS팀에서 축적한 노하우의 결과이다. 해외 명품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남성 패션과 해외 명품의 하루평균 매출이 각각 43%, 42% 늘면서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 생활가전의 하루평균 매출은 26% 증가했고, 백화점에서와 달리 여성 패션 부문도 21% 늘었다.
현대 아울렛 역시 올해 문을 연 대전점을 뺀 기존점 기준으로 22.7% 매출이 올랐다.
이같은 매출 증가는 이번 세일 기간동안 작년과 달리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 등 2차례의 연휴가...
이탈리아 2020’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해외여행과 문화 생활의 욕구가 높아진 만큼 △명품관 △수원 광교 △대전 타임월드 △서울 고메이494한남 등 오프라인과 갤러리아몰 등 온라인까지 규모를 확대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가장 이탈리아적 삶’을 테마로 의∙식∙주 영역에서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이탈리아 브랜드와 작가...
LF몰은 5일부터 12일까지 총 800여 개의 명품 브랜드 약 20만 개의 상품을 정가보다 최대 90% 할인하는 ‘해외 명품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LF몰의 명품 대전에서 판매되는 대표 상품으로는 △프라다 토트백 △발렌티노 락스터드 펌프스 △토리버치 블랙 여성 에스파드류 △구찌 실버 트레이드마크 각인 하트 귀걸이 △스와로브스키...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2020년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잠실점을 시작으로 차례로 진행되고 총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15~90% 할인 판매한다. 핸드백뿐만 아니라 면세 명품 대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명품 의류·프리미엄 패딩을 비롯해 명품 주얼리도 만나볼 수 있다.
잠실점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명품...
이번 해외명품대전에서는 핸드백뿐만 아니라 면세 명품 대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명품 의류·프리미엄 패딩을 비롯해 명품 주얼리도 만나볼 수 있다.
잠실점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명품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를 15~50% 할인 판매한다. 다이아 반지(So DB with TG B/ Widecourt 2.5mm 3Stone)를 정상가 210만 원에서 50% 할인한 105만 원에, 결혼을 앞둔...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은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가 가능해진 면세점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품의 교환 및 반품은 행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의 1차 면세 명품 대전에서는 점 평균 10억 원의 해외 명품 물량을 판매했고, 점포별로 입고된 상품의 85%가 소진됐다. 주 고객은 40대로 핸드백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명품 대전이 전국 8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열려 추정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오픈을 포함한 27일 까지 53억 원의 명품이 판매됐다. 준비한 전체 물량의 60%가 소진됐으며, 일부 인기 상품은 조기에 판매가 완료됐다.
코로나 19 기간에도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로 인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던 해외명품 실적은 면세 명품행사로 높아진 관심...
우선 랑방·멀버리·로샤스·무이 등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나이키·아디다스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스포츠 대전(6·26~28, 천호점·신촌점)’, ‘여름 속옷 할인전(6·29~7·3, 디큐브시티)’, ‘골프 의류 특가전(7·3~5, 목동점)’ 등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AK플라자는 ‘하하하 여름 세일’을...
26일에는 롯데백화점 노원ㆍ영등포ㆍ대전점과 롯데아울렛 파주ㆍ기흥ㆍ 김해ㆍ이시아폴리스ㆍ광주 수완점 등 8개 지점에서 10개 해외명품 브랜드를 판매한다.
신라면세점은 25일 자체 여행상품 온라인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을 판매했는데 오후 5시 현재 품절률이 50%를 넘어섰고, 오후 2시 오픈 이후 시간당 50만 명 이상 접속하면서...
롯데면세점은 이날 온라인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으로 26일부터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10개의 해외명품 브랜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 세일’ 기간에 맞춰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이시아폴리스점, 광주 수완점 등 8개 지점에서...
26일부터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10개의 해외명품 브랜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 세일’ 기간에 맞춰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이시아폴리스점, 광주 수완점 등 8개 지점에서 면세점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명품관은 29일부터 꼼데가르송, 랙앤본, 쟈딕앤앤볼테르 등 해외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참여하면서, 톰포드, 파비아나필리피, 막스마라 등 총 70여 개 해외 브랜드가 최소 10%에서 최대 40%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센터시티에서는 코치를 최대 50% 싸게 팔고, 에뜨로와 막스마라를 각각 최대 40%, 30% 할인판매 한다.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버버리 30~50...
명품관은 29일부터 꼼데가르송, 랙앤본, 쟈딕앤앤볼테르 등 해외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참여하면서, 톰포드, 파비아나필리피, 막스마라 등 총 70여 개 해외 브랜드가 최소 10%에서 최대 40%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주요 30개 해외 브랜드들이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 버버리 30~50%, 오프화이트 30%, 듀퐁 30%, 폴스미스 20~30%, 이자벨마랑 30...
아울렛 광주월드컵점과 군산점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해외명품대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롯데아울렛 MEGA SALE’ 행사 기간에는 주말 나들이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인형 극장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은 ‘스위트스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