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웨딩페어 기간 동안 웨딩 멤버스 회원 중 본인 롯데카드로 가전·가구, 해외명품을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10만·20만·30만·50만·100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롯데카드·엘포인트 적립 고객 중 가전·가구·명품, 삼성·LG전자 등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홈패션...
또 이번 웨딩페어 기간 동안 웨딩 멤버스 회원 중 본인 롯데카드로 가전·가구, 해외명품을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10만·20만·30만·50만·100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롯데카드·엘포인트 적립 고객 중 가전·가구·명품, 삼성·LG전자 등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잠실점 최대 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과 잠실점 8층 점행사장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규모는 10980㎡(약 600평)이다.
총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300억원 물량을 40~80% 할인 판매한다. 최대 할인율은 90%에 달한다. 특히, 매번 행사 때마다 화제가 되는...
◇백화점ㆍ아웃렛, 해외명품ㆍ패션대전= 신세계는 본점을 시작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중이다. 먼저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분더샵(40~70%), 슈컬렉션(20~60%), 핸드백컬렉션 ㆍ사카이ㆍ제이멘델ㆍ미스터앤미세스퍼ㆍ페이ㆍ피에르아르디(50%) 등에서 인기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500억원가량으로...
100만원 정도면 괜찮은 가격인데 사?”
지난 29일부터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서 열리고 있는 ‘해외명품대전’ 행사장을 찾은 30대 고객의 말이다. 개장 첫날이 주중이었는데도 메르스 파동이 무색할 만큼 손님들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은 총 1500억원 물량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행사장 입구는 명품 브랜드 가방·구두 등이...
◇백화점ㆍ아웃렛, 해외명품ㆍ패션대전= 신세계는 23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중이다. 먼저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분더샵(40~70%), 슈컬렉션(20~60%), 핸드백컬렉션 ㆍ사카이ㆍ제이멘델ㆍ미스터앤미세스퍼ㆍ페이ㆍ피에르아르디(50%) 등에서 인기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 [포토]“이번엔 명품” 백화점 슈퍼세일 2탄
롯데백화점이 29일 서울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50여개 늘어난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년의 1.5배에 달하는 1500억원의 물량을 30~80% 할인 판매한다. 29일 오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롯데백화점이 29일부터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50여개 늘어난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년의 1.5배에 달하는 1,500억원의 물량을 30~80% 할인 판매한다. 29일 오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롯데백화점이 29일부터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50여개 늘어난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년의 1.5배에 달하는 1,500억원의 물량을 30~80% 할인 판매한다. 29일 오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백화점ㆍ아웃렛, 해외명품ㆍ패션대전= 신세계는 23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중이다. 먼저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분더샵(40~70%), 슈컬렉션(20~60%), 핸드백컬렉션 ㆍ사카이ㆍ제이멘델ㆍ미스터앤미세스퍼ㆍ페이ㆍ피에르아르디(50%) 등에서 인기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명품대전을 경쟁사보다 보름 일찍 시작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출(23~25일)은 지난해 보다 53% 증가했다. 40∼50대 고객이 많이 방문하면서 마르니, 아르마니 계열의 전통 명품 브랜드 실적이 좋았고, 의류보다 핸드백ㆍ구두ㆍ샌들 등 잡화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롯데백화점이 메르스와 불황에 따른 성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기획한 ‘출장 떨이 세일’에 이어 역대 최대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연다. 그동안 꽁꽁 닫혔던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자 여세를 몰아 재고 소진은 물론 부진했던 매출 회복에 총력을 집중할 태세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롯데 블랙 슈퍼쇼(LOTTE BLACK SUPER SHOW)...
신세계백화점이 명품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긴 '명품 대전'에도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본점에서 진행한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했다고 밝혔다.
40∼50대 고객이 많이 방문하면서 마르니, 아르마니 계열의 전통 명품 브랜드 실적이 좋았고 의류보다...
신세계는 23일부터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중이다. 먼저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분더샵(40~70%), 슈컬렉션(20~60%), 핸드백컬렉션 ㆍ사카이ㆍ제이멘델ㆍ미스터앤미세스퍼ㆍ페이ㆍ피에르아르디(50%) 등에서 인기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500억원가량으로 역대 최대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백화점, 폭탄세일ㆍ해외명품 브랜드 대전= 신세계는 23일부터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중이다. 먼저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분더샵(40~70%), 슈컬렉션(20~60%), 핸드백컬렉션 ㆍ사카이ㆍ제이멘델ㆍ미스터앤미세스퍼ㆍ페이ㆍ피에르아르디(50%) 등에서 인기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500억원가량으로 역대...
신세계 역시 23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본부장 손영식 부사장은 “올 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명품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업계에서 가장 빠른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억원어치 물량을 준비해 역대 최대의 실적을...
◇백화점, 폭탄세일ㆍ해외명품 브랜드 대전= 신세계는 23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먼저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분더샵(40~70%), 슈컬렉션(20~60%), 핸드백컬렉션 ㆍ사카이ㆍ제이멘델ㆍ미스터앤미세스퍼ㆍ페이ㆍ피에르아르디(50%) 등에서 인기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500억원가량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시즌오프 및 역시즌 프로모션, 해외패션 대전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ㆍ롯데마트ㆍ홈플러스, ‘1000억 규모’ 여름 대방출 세일 돌입= 이마트가 29일까지 개점 이래 최대인 1000억원 규모의 여름 패션 창고 대방출전을 통해 메르스로 침체된 소비시장을 두드린다. 지난 6월부터 가격 인하를 진행한 데이즈를 추가로 최대 30...
신세계 역시 23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명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여름과 겨울 1년에 단 두 번 펼쳐지는 명품대전은 대개 브랜드별 시즌 오프가 진행된 후 신상품 입고를 앞두고, 마지막 시즌 클리어런스 형태로 8월초에나 진행돼왔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명품대전 행사 최초로 평년대비 보름 가까이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