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캠시스, 손자회사 39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토박스코리아, 2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에이아이비트, 주식병합 결정 안건 부결
△제넨바이오, 7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해덕파워웨이, 검사인 선임 관련 피소
△디엠티,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해 중요 정보 없어"
△케이사인, 3회차 전환가액 1300원→1124원 조정...
취득
△해덕파워웨이, 125억 원 규모 종속사 채무 인수
△코렌텍, 무릎 인공관절 제품 미국 FDA 허가 취득
△거래소,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포비스티앤씨, 미래산업 100억 원 규모 주식 취득
△엔지스테크널러지, 15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중앙오션, 의결권행사금치가처분 신청 기각
△나인컴플렉스, 15억 원 규모...
상폐 위기를 겪었다가 현재 거래소로부터 개선 기간을 부여받은 녹원씨엔아이, 해덕파워웨이도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신사업 진출 소식을 알렸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사업 진출이 무조건 호재가 아니라는 것을 투자자들이 학습한 지 오래됐다”며 “현 사업과 연관성, 신사업을 추진하는 인력의 전문성, 재무건전성과 지속가능성까지 평가하기...
해덕파워웨이는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상장폐지 심의 의결에 대해 지난 6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거래소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15일인 오는 27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9월 계열사 지분 전량을 처분한 해덕파워웨이는 오랜 기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지난달 상폐 처분을 받은 상태고, 말레이시아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주식 54억 원어치를 매각한 한류타임즈도 전 임원진 횡령 배임 이슈로 인해 법적 분쟁 상태에 있다.
상반기 토지를 매각한 한 코스닥 상장사 임원은 “부동산 매각 금액은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쓸 예정”...
9일 열린 기심위에서는 스튜디오썸머, 해덕파워웨이에 대한 상장폐지 결정이 나왔다. 거래소는 29일 이전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두 회사 거취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이전 단계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상장사도 대폭 늘어났다. 올 들어 이날까지 실질심사 사유가 새로이 발생했거나, 주권매매가 정지된 상황에서 사유가 추가된 상장사는 코스피...
50%(30억 규모) 취득 결정
△LG전자, 3Q 매출 15조6990억ㆍ영업익 7811억
△다원시스, 218억원 규모 인도 철도 차체 제작 계약 체결
△삼호개발, 화성동탄 택지개발사업 계약기간 변경
△거래소 “스튜디오썸머, 상장폐지로 심의”
△거래소 “해덕파워웨이, 상장폐지로 심의”
△크로바하이텍, 전 대표이사 업무상횡령 각하 처분 통지
△와이오엠...
이 중 화진과 해덕파워웨이, 한류타임즈, 키위미디어그룹, 이매진아시아, 세원정공 등 32곳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이외에도 횡령과 배임 발생(이매진아시아), 영업정지(보라티알), 거래처와의 거래중단(비츠로시스) 등을 공시하지 않은 곳도 다수 포착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불성실 공시 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공시 위반...
공급계약
△오킨스전자, CB 6만5984주 전환청구권 행사
△매직마이크로, 5억 규모 CB 발행 결정
△고려신용정보, 자회사에 20억 현금 출자 결정
△씨엔플러스,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케이피에스,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
△에스엔텍, 4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씨티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해덕파워웨이, 개선계획서 제출
발생
△해덕파워웨이, 155억 규모 계열사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바른전자 "회생법원, 재산보전처분ㆍ포괄적금지명령 결정"
△오킨스전자, 6억3000만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라이브플렉스 종속사, 141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에이아이비트, CB 전환가액 561 → 500원 조정
△코스모화학, 단기차입금 230억 증가
△효성중공업...
해덕파워웨이는 155억1076만 원 규모의 계열사 세보테크 주식 16만 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2.55%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예정일은 12월 9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회사의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조정
△거래소 “해덕파워웨이, 개선기간 종료”
△알파홀딩스, CB 전환가액 7050→6440원 조정
△바이오빌,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트루윈, 93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인성정보, CB 전환가액 2965→2877원 조정
△디지탈옵틱 “2분기 연속 흑자전환 성공…관리종목 탈피 기대”
△우수AMS, 임해식ㆍ남경숙 사외이사 중도퇴임...
결정
△해덕파워웨이, 박윤구 대표이사로 변경
△컴투스, 932만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디엠씨주식회사, 주식회사 상상인더스트리로 상호 변경
△광림, 유갑종 대표이사로 변경
△거래소, ‘주가 급등’ 한컴유니맥스 조회공시 요구
△버추얼텍, 55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버추얼텍, 15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티에스이, 김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