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강남구), 김인철(강남구), 이종섭(송파구), 박보균(강남구), 김현숙(서초구), 이종호(서초구), 이상민(강남구), 한화진(서초구), 이영(서초구), 한동훈(서초구) 후보자 등이다.
병역은 해당 사항이 없는 김현숙·한화진·이영 후보자를 제외한 15명 중 4명이 면제 처분을 받았다.
추경호 후보자는 폐결핵, 원희룡 후보자는 족지 이상, 이종호 후보자는 근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 외교부 박진 의원, 통일부 권영세 의원, 법무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행정안전부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환경부 한화진 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의원 등이 지명됐다. 당선인은 이와 함께 대통령 비서실장에 김대기 전 청와대...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한국환경연구원에서 약 30여 년간 다양한 환경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환경연구원 부원장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을 지냈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낙점된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은 해양수산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엔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 행정안전부 장관엔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환경부 장관엔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장관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을 후보로 뽑았다. 비서실장에는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정했다.
이번 인선은 10일 1차 인선 때처럼 50·60대와 서울대 출신이 주를...
표결 결과 사외이사로는 △김한조 후보 69.53% △한화진 후보 99.71% △김준성 후보 97.68%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또 감사위원으로는 △김한조 후보 74.64% △김종훈 후보 74.46%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앞서 국민연금이 김한조ㆍ김종훈 후보에 대해서는 ‘감시 의무 소홀’을 들어 선임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제1호 의안인 제5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도 찬성률 99....
삼성전자는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를 대신해 한화진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석좌교수를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임기가 만료되는 하윤경 홍익대 화학공학과 교수 자리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신규 선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김경자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전공 교수가 임기만료로 물러나고 제일기획 부사장이자...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한화진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한 교수는 청와대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한국환경연구원(KEI) 부회장, 국무총리실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환경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는 한국환경한림원 정회원 등을...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을 지낸 한화진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신사업 추가 역시 주요 안건이다.
LG전자는 24일 주총에서 사업목적에 △의료기기 제작ㆍ판매업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ㆍ판매 △암호화 자산의 매매·중개업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김한조·한화진·김준성) 선임 △사내이사(경계현·노태문·박학규·이정배) 선임 △감사위원(김한조·김종훈)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했다.
주주들은 다음 달 6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화진 소장을 비롯해, 한국ITS학회 이선하 회장,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남우기 회장, IT여성기업인협회 나은경 부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여가부는 지난해 수립된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2018~2022)'을 토대로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자 신산업 분야에서의 여성 대표성을...
한화진 위셋 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적 메가트렌드와 결합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여성인력 배출이 집중돼 있는 화학·생물·생명공학 전공인력의 진출을 촉진하는 유연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기회를 찾아내는데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고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WISET 과학기술 일자리 정책포럼은 산업기술...
WISET 한화진 소장은 “글로벌의 움직임은 인력의 다양성에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고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력복귀 지원사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복귀를 지원하여 이들이 국가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한화진 WISET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수길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대표, 조의경 GE코리아 상무,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본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이 이어진다.
양수길 SDSN 대표는 ‘왜 포용적 혁신인가’를 주제로,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춰 왔던 지금까지의 과학기술이 이제는 사회‧경제적 소외 계층을 포용할 수 있도록...
한화진 위셋 소장은 “여성인력, 특히 첨단ICT 기술로 창업 하는 여성들에게는 창업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 이번 대회가 과학기술로 창업하는 여성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 차세대 여성창업가들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성인력의 지속성장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 신만택 국방전직교육원 원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한화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김태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WISET 한화진 소장, 권지혜 팀장도 참여하여 여성과학기술인의 일과 삶, 경력개발 등의 문제에 대해 진솔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공계 분야를 전공한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 이번 행사는 위셋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미취업,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재직 여성과학기술인 대상으로 경력 유지·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화진 위셋 소장은 “지역사업과의 공고한 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모든 지역의 여성과학기술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