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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임금 '2년째' 마이너스…내년 최저임금을 어쩌나
    2024-04-07 12:00
  • 경상수지, 10개월 연속 흑자…68억6000만 달러 달성
    2024-04-05 08:02
  • 가계 자금 ‘경직’, 운용·여윳돈 4년 만에 최저…조달 규모는 역대 최저
    2024-04-04 12:00
  • “이메일처럼 신속하게” 한은, 미국 등 6개국과 지급결제 개선 프로젝트 추진
    2024-04-03 23:00
  • 3월말 외환보유액 4192.5억 달러…전월대비 35억1000만 달러↑
    2024-04-03 06:00
  • 지난달 예·적금서 빠져나간 돈만 15조…갈 곳 잃은 ‘예테크족’
    2024-04-03 05:00
  • 한은 “생활물가 높은 오름세 지속…물가 불확실성 여전히 커”
    2024-04-02 09:49
  • 한은 “장기 국고채금리, 美 동조성 확대…피벗 과정에서 변동성 높을수도”
    2024-04-01 15:03
  • [채권전략] 채권시장, 경제지표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경계…금리 반등 시 저가 매수 유효
    2024-04-01 08:24
  • 2024-04-01 05:00
  • 한은 순익, 2008년 흑자 전환 이후 역대 최저…“유가증권 이자 증가 등 영향”
    2024-03-29 12:00
  • 가계·기업 빚, GDP의 2.25배…금융기관 부실채권, 1년새 15조 이상 증가
    2024-03-28 13:46
  • 한은 "PF부실 터져도 금융사 안전"
    2024-03-28 11:26
  • 이정식 장관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여부, 최임위가 수용성 높은 결론 낼 것"
    2024-03-27 15:38
  • 한은-금감원, 15개 금융회사 공동 기후 스트레스테스트 최초 실시
    2024-03-27 15:00
  • ‘공산품 수출 지표 희비’ 반도체 물량지수, 11년 8개월來 최고…非반도체, 하락세
    2024-03-27 12:00
  • 기업경기실사지수, 이달 소폭 개선했지만…전망은 ‘흐림’
    2024-03-27 06:00
  • 서영경 금융통화위원 “통화정책 파급시차 8→4분기 단축…산업·고용 실물 이해 중요”
    2024-03-26 15:00
  •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문상민에 위장결혼 들켰다
    2024-03-26 09:08
  •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율 3.2%, 5개월 만에 상승…“농산물 영향 반영”
    2024-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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