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기계(-235억 원), 의료정밀(-102억 원), 증권(-55억 원), 종이목재(-17억 원) 등을 팔아치웠다.
세부 종목으로 카카오뱅크(-7922억 원), 삼성전자(-4976억 원), 카카오(-2199억 원), 네이버(-1580억 원), 삼성SDI(-1786억 원), SK하이닉스(-1199억 원), 현대차(-826억 원), 한국조선해양(-813억 원), LG화학(-645억 원), 기아(-642억 원), 팬오션(-596억 원), 엔씨소프트...
2021-09-2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