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한국공대)
△올해를 빛낸 중견기업인 한 자리에(석간)
△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기술, 국제 표준화한다(석간)
△자동차, 바이오 등 정상 경제외교 후속 성과 체결
△희소금속산업 지원 전초기지, 국가희소금속센터 개소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시 규제대응 및 분쟁 예방방안 설명회
△한-에콰도르 SECA 협정문 한글본 공개 및 국민 의견 접수...
대상 3개, 금상 4개 등 총 12개 부문 본상 수상한화그룹·현대차그룹·무신사 등 각 부문 대상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3개를 포함해 총 12개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광고제에서 이노션이 대한민국광고대상의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롤모델 중견기업의 경영 전략 및 성장 노하우를 확산한다.
중견련은 29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제1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CTR그룹의 혁신 성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효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일PwC와 공동 개최한 콘퍼런스에는 오로라월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직총은 자동차기술인협회, 한국고속도로휴게소하이숍협동조합, 한의사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직능단체들이 모인 연합체다.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의거해 행정안전부의 허가를 받았으며, 전국 단위 회원만 10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직총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람상조의 크루즈 상품 판매는 물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전기차산업협회,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KG모빌리티협동회, 자율주행산업협회 등 11개 자동차산업 관련 단체가 연합한 KAIA는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KAIA는 “자동차산업은 완성차와 1~3차 협력업체...
한국경영자총협회ㆍ대한상공회의소ㆍ한국무역협회ㆍ한국경제인협회ㆍ중소기업중앙회ㆍ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3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18층)에서 '노동조합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 경제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노사 관계에서 사용자와 쟁의 행위의 범위를 넓히고, 파업 노동자 등의 손해배상 책임 제한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3일 멕시코 정부에 신규 투자 인센티브 강화, 행정 절차 개선 등 총 12건의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를 전달했다.
중견련은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를 통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30%의 법인세율, 2023년 20% 인상된 최저임금, 페소화 강세 등 멕시코 투자 여건이 악화한 상황에서 중견기업의 현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태경그룹, CTR(씨티알) 등 회원사가 지난달 22일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인 ‘한-사우디아라비아 투자 포럼’ 등에서 사우디·카타르 정부 및 현지 기업과 합작 회사 설립, 기술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중동 경제사절단에는 총 24개 중견기업이 참여했다.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친환경 자동차에서 순환경제, 발전설비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중견기업만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언젠가의 꿈이 아닌 엄연한 현재다.
올해 3월 상시법으로 전환된 중견기업 특별법 제1조는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훅 다가와 뜨겁게 일렁이는 붉은 사막은 결코 종착점이 아니다. 또...
30일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그동안 기업 투자를 저해해 온 킬러 규제 혁파 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제6단체가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목한 법안은 △화평펍·화관법 △환경영향평가법 △외국인고용법 △산업집적법...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ㆍ한국무역협회ㆍ한국경제인협회ㆍ중소기업중앙회ㆍ한국중견기업연합회 경제6단체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6단체 상근부회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노사관계 안정과 기업경영 불확실성 해소 위한 경제계 입장'을 발표했다.
경제6단체는 노동조합법 제2조ㆍ제3조 개정안 반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또 △코트라(KOTRA)에선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세계일류상품, 해외 마케팅·컨설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선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 중견기업 R&D 컨설팅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선 ESG 트렌드 세미나 및 맞춤형 교육, 중견기업 통상현안 대응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서 중견기업 DX 웨비나, 스마트제조 전문가 교육, DX 수요-공급 매칭...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협약’을 맺고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과 해피존 티켓나눔을 후원하는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전반에 스며들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KT&G의 경우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행복 네트워크 복지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 회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대의원, 한중민간경제협의회 부회장, 상주고등학교 재단 이사장 등을 맡았다.
그는 사회 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 분야 최고 훈장인 ‘창조장’을 수훈했고, 독일 정부에서 수여하는 ‘일등십자공로훈장’ 등을...
이날 오후 방 장관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최태원 회장을 각각 면담했다.
중견련에서 방 장관은 “수출 중견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기업 전환 촉진,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펀드·융자, 우수 인재 양성 등 지원 확대, 세제·규제개선 등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법...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한민국과 폴란드 양국 경제협력의 빠른 진전을 위해 ‘폴란드 크리니차 포럼 민관합동 한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리니차 포럼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명예 후원하는 국제회의로 동부의 다보스포럼이라 불린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7월 순방 당시 두다 대통령이 한국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면서 대규모 사절단을...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제34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이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코펀은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총 15개국 250여개 사 13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코펀에서는 리빙 가구 및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가구 전 품목을 볼 수 있다.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대한민국 재계의 중추 조직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꿔 새로 출범한다. 새 수장(류진 풍산 회장)도 맞는다. 한경협은 1961년 조직 창립 때의 명칭(초대 회장은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다. 전경련이 22일 임시총회를 기해 1968년 이후 55년 만에 빛바랜 간판을 내리고 제 이름을 되찾는 것이다.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실제 4대그룹 중 먼저 삼성전자가 21일께 비정기 이사회를 열고 전국경제인연합회 후신인 통합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비정기 이사회 개최 일정을 최종 조율하는 상황이다.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5개 계열사 역시 비슷한 시기에 비정기 이사회를 열어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