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 △신기술혁신 △융복합혁신 △제품혁신 △서비스혁신 △경영혁신(공공·기업) 등 6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경제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2019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평가 1위 달성 △공공기관 최초 중소기업 환경관리 멘토링...
또한 화웨이는 개방형 하드웨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및 파트너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어센드 컴퓨팅산업을 구축하고자 파트너들과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한국화웨이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전통산업 디지털화 및 지능화지원 △AI기업성장 및 해외진출 지원 △AI 관련교육, 세미나, 워크숍, 전시회, 경진대회 등 관련행사 공동 개최...
이번 회의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로, 그동안 법 통과를 고대해왔던 한국SW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상용SW협회, 한국SWㆍICT총연합회 등 12개 협단체장이 참석해 소프트웨어산업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 사항, 애로사항, 정책 건의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제기된...
회사는 일본 히타치산업, 산쿄 등과 협약을 맺고 장비를 국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50개 사에 공장 자동화 모터, 사물인터넷(IoT) 컨트롤러 등을 공급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도 강점이다. 함승원 라온에스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관련 설비 전체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쪽에 반도체 웨이퍼 관련...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호텔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소속 단체 관계자들 총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2012년 창립된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프랜차이즈 회계, 의료, 전시, 호텔, 금융, 소프트웨어, 지식서비스, 건축, 엔지니어링, 디자인, 골프, 해운, 학원 등 서비스 산업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체감규제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n번방 방지법)을 충분한 논의 없이 통과시키려 한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산업계, 이용자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사회적, 경제적 영향평가...
데이터보안업체 ‘테르텐’을 창업해 20여 년간 이끌어온 현장 출신이자,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등 업계를 대표해본 적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부담도 상당하다.
이 당선인은 ”여러 선배들의 제안을 받고 4차 산업혁명의 모멘텀인 지금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는 것도 귀한 기회라 생각해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며 ”막상 당선이...
미디움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에 특화된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HLF)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가속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회원사 등재를 통해 미디움은 4차산업 선도분야 인재개발 교육프로그램의 블록체인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미디움은 다수의...
현재 소프트웨어사업 불공정행위 민원을 처리하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KOSA)의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모니터링단‘에서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오프라인은 물론 협회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접수가 가능하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과업변경 가이드‘ 개발 및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업변경이 이루어지도록...
미래한국당에서는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달게 됐다. 윤 전 원장은 정통 금융전문가로 MB(이명박)정부 시절 금융연구원장을 지냈다. 한 전 회장은 직원 15명으로 시작한 효림산업의 직원 1500명의 중견기업으로 키워낸 바 있다.
등의 단계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효과적인 과정운영과 채용연계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천석기 원장은 “클라우드&블록체인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실업 및 산업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4차 산업 분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SW혁신인재양성기관으로써 중추적인 역할 수행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시민당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출신인 김경만 후보(2번),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을 지낸 이동주 후보(4번) 등이, 미래한국당에서는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3번), 이영 여성벤처협회장(13번),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14번) 등이 당선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경만 후보는 “코로나19 정국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소기업·자영업자”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9일 재택‧원격 근무 및 교육 솔루션 제품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원격근무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학교현장에서는 적합한 솔루션 기능과 비용 등에 대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재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천석기 원장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을 통해 향후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양질의 인력육성 및 소프트웨어 산업분야 혁신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산업 맞춤형 청년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이홍구),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소프트웨어·클라우드 PM(김형철)등이 참석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재택근무 솔루션 제공 기업은 약 80개이며, 원격 근무를 도입한 사업체는 12만 개로 전체 기업의 약 3% 수준(2019년 한국정보화진흥원 조사)이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위기상황에서 국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기업과 일반국민(개인)의 정보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예방·대응 활동 등에 대한 ‘2019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우선 기업들의 정보보호 기반 및 환경을 조사한 결과, 정보보호 중요성 인식은 87.0%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정보보호 정책수립(23.1%, 7.1%p...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의 업종별 여성 등기 임원 점유율은 평균 4%에 그쳐 산업 전반으로 여성 등기 임원 비율이 저조했다.
업종 전반으로 여성 등기 임원은 비상근직 또는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으며, 공기업처럼 내부 관리 제도가 없다면 사실상 여성이 자체 내부승진을 통해 상근 등기임원에 오르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이밖에도 미디어(9.1%), 소프트웨어(8.8...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의 전시관을 방문했다. 그는 최신 기술 트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구 회장은 "이번 CES에서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단순한 기술, 제품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있다"며...
이밖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도 CES 현장을 찾는다. 주요 회원사인 현대차가 대대적 ‘미래 모빌리티’ 실증사업을 공언한 만큼, 정만기 협회장을 중심으로 참관단을 꾸렸다.
현대ㆍ기아차의 주요 글로벌 경쟁사의 전동화 전략과 IT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건의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도 잇따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19일 서울 강남구 SPC 4층 회의실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과학문화 확산 및 소프트웨어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하여 과학문화 확산 및 소프트웨어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홍보 및 교육 콘텐츠 개발 하고 운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 기관의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