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양 국민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심화시키는 데 있어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교육·문화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특히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참여를 포함, 대학 및 연구기관 간의 연계와 공동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것을 합의한다.45. 또한 우리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됨을 환영한다. 이 행사들은 한국과...
양자협의 본격 개시(석간)
△디스플레이 산업 혁신전략 발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장관 면담
△한-말레이시아 미래 협력을 강화하다
△K-디자인 정책협의회 개최
△중소·중견 수출 기업의 해외 무역장벽 대응역량 강화 지원
△MZ 세대 대학생 제품안전 홍보대사 출범
△관계기관 초등학교 위해요소 합동점검 결과
19일(금)
△통상교섭본부장 10...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10일 오후 한국고등교육학회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 퇴출 및 통폐합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남두우·김정호 인하대 교수와 박기찬 인하대 명예교수는 해외 대학의 퇴출 및 통폐합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대학의 해산과 합병 문제를 집중적으로 검토, 각국의 사례에서 시사점을 모색하고 나섰다.
먼저...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맞춰 자연계열 지원자에게 수능 선택과목 제한을 두지 않는 대학이 늘어났는데 전날까지 발표된 대학별 세부전공의 입시 전형을 대조해보니 의대에서는 이과생들에 유리한 전형이 여전히 존재했던 것이다.
의대들은 여전히 수학에서...
연차총회 한국기업 설명회(송도 컨벤시아)
△KDI-ADBI, 공동 세미나 개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환’
△2023년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 발대식 개최
△추경호 부총리,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ADB) 연차총회 비즈니스 세션」 주재
△2023 ADB 총회 한국 기업 홍보 행사 개최
△ADB IF-CAP 퍼실리티 출범행사 개최
5일(금)
△2023년 ADB 연차총회 최종...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러한 내용의 2023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설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달 공시 대상은 전국 대학의 등록금 현황, 교원 강의담당 비율, 학생 성적평가 결과 등 총 65개 항목이다.
올해 대학 등록금은 193개 4년제 대학 중 91.2%인 172개교가 동결(172개교)하거나 인하(4개교)했다.
대학들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최근 3년간 평균...
보건의료계열의 정원은 자체 조정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정원을 배정받은 대학은 해당하는 인원만큼 타 학과 정원을 조정해야 한다.
각 대학은 정원 조정 결과를 토대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2024학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대교협 승인을 거쳐 번경된 시행계획에 근거한 모집요강을 5월 말까지 공고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따라 2025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자연·공학·의학계열 모집단위에 수능 선택과목 제한을 두지 않은 대학이 17곳이 늘어 146개교가 됐다.
수능 필수 응시과목을 해제한 17개 대학은 건국대·경희대·광운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발표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이미 지난해 발표됐기 때문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조치 반영을 의무화할 수단이 없다. 다만, 최근 학폭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능...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4년제 대학 196개교의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34만934명으로 전년도보다 3362명 감소했다.
전체 4년제 대학들은 학교 지필시험, 비교과활동 등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수시전형으로 27만1481명(79.6%)을 선발하며, 수능위주 정시전형으로는 6만9453명(20.4...
이 회장은 “사회적으로 합의된 윤리강령 등을 준다면 챗GPT가 양성화되는 데 더 타당하지 않나”라며 “교육부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과 같은 부처나 기관에서 사회적으로 합의된 표준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도 챗GPT의 활성화 방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교육부와 대교협은 공식 표준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일 발표한 ‘우리나라 고등교육 재정 확충 필요성-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라는 보고서에 이 같은 주장을 담았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9년 한국의 학생 1인당 고등교육(대학) 분야 공교육비 투자가 OECD 36개국 중 30위였다.
이러한 학생 1인당 고등교육 공교육비는 대학교육경쟁력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 27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지방소멸과 지방대 붕괴를 막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교협은 7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장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취임식은 신·구회장단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취임식 축사는 대교협 전임 회장으로서 이배용...
정책협의회(하남시)
△물 위기 해결방안 논의…세계 물의날 기념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석간)
△유엔 물 컨퍼런스, 녹색전환이니셔티브(GTI) 참여국가 확대로 연결
◇고용노동부
20일(월)
△고용부 장관 15:00 연차 활성화 사업장 현장방문(서울)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가이드 배포
21일(화)
△고용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15:30 노동의...
유가족협의회는 지난달 4일 이태원참사100일추모제를 하며 기습적으로 서울광장이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에 서울시는 두차례 철거 계고장을 보내는 등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섰다. 8일 서울시가 공식 합동분향소를 새로 철치하자고 유가족 측에 제안했지만 유가족 측은 조문 기간 등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정해 통보한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이다.
김...
개막식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개막식 이후 올해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클루커스 면접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청년이 성장할 때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직무 중심의...
사립대학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제2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획일적이고 규제적인 등록금 정책을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하겠다"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합의한 인상안에 대해서는 국가장학금Ⅱ 유형과의 연계를 폐지하고, 고등교육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등록금 인상 상한액까지 대학이...
서울시립대 차기 총장으로는 원용걸 경제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원 교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이임식에는 이호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현 창원대학교 총장), 전영재 서울총장포럼회장(현 건국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창회장과 교직원, 학생들도 자리했다.
21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3학년도 추가모집 발생 대학은 전국적으로 180개교로 지난해 157개교보다 23곳 늘었다. 대교협 회원 대학은 198곳으로 이 중 91%(180곳)의 대학이 정시모집까지 완료한 상황에서도 모집정원에서 결원이 발생한 것이다.
추가모집 인원 수는 1만7439명이다. 이 가운데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