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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유아교사 직격탄…학원 강사도 2만 명 이상 실직 [스페셜리포트]
    2024-01-29 05:00
  • 안강민 슬링 대표 “학습 경험을 기술로 혁신…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탐방기UP]
    2024-01-21 10:25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재작년 수능 영어 '입시업체와 동일지문' 논란…교육부, 수사의뢰
    2024-01-08 13:01
  • 에듀테크 기업 슬링, 온·오프라인 학원 ‘더오르조’ 개원…대치동 강사진과 오르조 결합
    2024-01-02 14:47
  • 무료 과외 자처하더니…학생 피멍 들도록 폭행
    2023-12-14 08:57
  • 2023-12-11 05:00
  • 수능 교재 저자 경력·학원 실적 '뻥튀기'…메가스터디 등 9곳 제재
    2023-12-10 12:00
  • ‘기안84 절친’ 김충재 “하남에 작업실 분양받았다”
    2023-12-06 08:39
  • [노트북 너머] “킬러 문항을 킬러라 부르지 못하고”
    2023-11-29 06:00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수능감독관 위협 스타강사 "교사에 죄송"…교육부 "이번주 고발"
    2023-11-27 15:20
  • “인생 망가뜨려줄게”…교사 협박한 학부모,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였다
    2023-11-27 08:53
  • [영상] ‘불수능’ 논란에 이주호 부총리 ‘첫 마디’는…"지금까진 큰 문제 없어"
    2023-11-22 12:00
  • 수능 ‘수학 22번’ 킬러문항 논란에…교육부 “별도 입장 없다”
    2023-11-20 11:37
  • [2024수능] 현장교사·입시업계 “국어 작년 수능·9월 모평보다 어려워”
    2023-11-16 12:51
  • 수능 열흘 앞으로…"전자기기 멀리하고 섣부른 난이도 예측 금물"
    2023-11-04 10:59
  • 사교육 카르텔 척결…일타강사·유명입시학원 탈세 적발
    2023-10-30 13:57
  • “대국민 사기극?”…전청조는 남현희를 어떻게 속였나 [이슈크래커]
    2023-10-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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