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교육 및 공공시장에 공급하는 한컴오피스에 네이버클라우드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가 오는 7월 공개할 예정인 ’하이퍼클로바X‘를 한컴오피스에 적용, 학교, 연구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특화된...
SK㈜ C&C의 데이터 플랫폼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AccuInsight+), AI 엔진인 아큐닷티에이(Accu.TA) 와 같이 이미 검증된 AI 데이터 플랫폼을 금융 시스템에 접목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를 조합해 하이브리드형의 초대규모 AI B2B 서비스를 개발한다. 전문적인 답변 내용은 AI데이터 플랫폼이 챙기면서, 질문자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은...
카카오브레인은 올해 상반기 기존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 코GPT에서 발전한 ‘코GPT 3.5’를 상반기 전후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연내 코GPT 기반의 ‘코챗GPT’(가명)를 발표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초대규모AI ‘하이퍼클로바X’와 20년 간 축적한 검색 흐름 데이터를 모델링한 '서치GPT'를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초대규모AI ‘하이퍼클로바X’와 20년 간 축적한 검색 흐름 데이터를 모델링한 '서치GPT'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오픈AI와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결합한 'AskUp’의 비즈니스 버전인 'AskUp Biz’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AskUp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지난 5일 채널 친구로 서비스를 시작해 25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한...
웅진씽크빅은 네이버가 7월 출시 예정인 생성형AI ‘하이퍼 클로바X’를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웅진스마트올과 웅진 북클럽의 대화형 서비스에는 네이버 클로바의 기업형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이 대표는 “하이퍼 클로바X가 웅진씽크빅에 활용된 이후 환각(hallucination) 현상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바로잡은 이후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출시...
네이버는 초대규모AI ‘하이퍼클로바X’와 이를 기반으로 한 검색기술 프로젝트 ‘서치GPT(SearchGPT)’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오픈AI가 개발한 AI 언어모델 ‘챗GPT’는 자연스러운 문답으로 파란을 일으키며 AI챗봇을 비롯해 수면 아래에서 진행되던 글로벌 AI 개발전을 가속화했다. 입력된 정보를 토대로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챗GPT’...
네이버가 초거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를 7월 중 공개한다. 하이퍼클로바X는 '챗GPT'보다 한국어를 6500배 더 많이 학습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초대규모AI 활용 가능한 세상 열겠다는 목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27일 개막한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데뷰) 2023’ 키노트 연사로 나서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