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21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성훈 연구원은 “노량진 메가스터디의 성공은 매출액의 질적 측면을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며, 하반기는 온라인 부문에서 프리패스의 판매 호조가 기대됨에 따라 가격 인상 효과와 현금 흐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상반기 31...
부국증권은 21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하반기에도 높은 수익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성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매출의 질적 측면을 개선시킨 노량진 메가스터디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하반기에는 온라인부문 프리패스의 판매호조 기대로 인한 가격인상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