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차(Tea) 브랜드인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이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한국 고객을 위해 최초로 블렌딩한 홍차 ‘남산 블렌드’를 선보인다.
남산 블렌드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상징적인 관광지로도 손꼽히는 남산에서 영감을 받은 홍차다. 봄마다 남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장미꽃을 모티브로 삼고, 세계 3대...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로 유명한 ‘포트넘앤메이슨’과 함께 ‘남산블렌드 기프트 박스’를 국내 최초로 런칭했다. 차 원료와 간단한 다과를 함께 넣어 구성한 기프트 박스로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위해 특별히 기획한 상품이다. 그리고 이탈리아 전체 향수 판매 1위, 드러그스토어 바디워시 판매 1위 브랜드인 ‘테소리도리엔테’ 브랜드 제품을 국내 최초 및 단독...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차 ‘포트넘앤메이슨’이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아 한국 고객의 입맛에 맞춘 ‘남산 블렌드’를 출시, 8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매장에서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홍차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다즐링’은 수확시기에 따라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다. 8월 선보이는 ‘남산 블렌드’는 다즐링 품종과 5월...
우선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라 페르바(LA PERVA)’와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 티메이커 포트넘&메이슨(FORTNUM&MASON)이 선보이는 티 클래스, 호텔 수석 파티시에 에릭 칼라보케와 함께하는 웨딩 디저트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클래스 신청은 웨딩 쇼케이스 신청 시 함께 가능하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를 준비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웨딩...
신세계백화점은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상품 12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매장에서 녹차와 홍차, 비스킷 등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로 옷을 갈아입은 다양한 특별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버얼리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영국 리버티, 해롯, 포트넘 앤 메이슨 등 유수의 유통 채널과 레스토랑에서 유통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내 최초 셀렉 다이닝을 선보이며 공간 플랫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프리미엄 디저트 편집샵 ‘헤븐온탑(Heaven on Top)’과 협업을 맺는다. 헤븐온탑 전 지점에서 제공되는 티와 디저트 등 모든 메뉴의...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영국 전통 백화점 포트넘 앤 메이슨 직영점에서는 미국인과 중국인의 소비액이 지난해보다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관광협회의 버나드 도노휴 회장은 단기 호황에 기뻐하면서도 “장기적으로 호조를 유지하려면 (영국이 EU를 탈퇴해도) 여행객이 쉽게 왕래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며 “영국의 관광산업을 지탱하는 EU...
2015년 2분기 벤처 펄스(Venture Pulse Q2’15) 보고서는 벤처캐피탈 투자 현황에 대해 글로벌 지역적 측면에서 파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KPMG 데니스 포트넘 엔터프라이즈부문 대표는 “KPMG는 앞으로도 벤처캐피탈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 소스를 갖고 있는 CB인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벤처캐피탈 투자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음자리는 더블 골드 수상과 함께 즉시 영국 최고의 식료품백화점인 영국의 ‘포트넘 앤 메이슨’에 입점해 판매할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됐다.
정찬수 대표는 “해외 유수의 대형 잼 제조업체들을 제치고 더블 골드의 영예를 차지한 것에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느낀다”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게 된 만큼, 국내외 브랜드가치 증대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고...
영국의 최고급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F&M)이 왕실문장을 사용하는 기업의 모임인 ‘왕실 마크 사용자 협회(RWHA)’와 함께 ‘QEST 우수 공예품 전시회’를 이달 초 개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기획은 엘리자베스 2세 즉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QEST는 지난 1991년 RWHA가 엘리자베스 1세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세운...
명품 백화점 해로즈와 유명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 등은 정부의 관료주의 때문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 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금융서비스업체 글로벌 블루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영국에서 3억5000만파운드(약 6192억원)를 썼다.
글로벌 블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