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조클럽에 올라있는 국내 식품기업은 3조9626억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한 CJ제일제당을 비롯해, 농심(1조8951억원), 삼양사(1조6654억원), 동서식품(1조4217억원), 롯데제과(1조4164억원), 오뚜기(1조3729억원), 파리크라상(1조3126억원), 롯데칠성음료(1조3017억원), 대상(1조2023억원), 대한제당(1조1672억원), 한국야쿠르트(1조1425억원), 농협사료(1조615억원)...
2011-11-2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