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입력 2012-01-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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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여성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설 전망이다.

SPC는 파리크라상이 2011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여성인력과 취약계층 일자리를 늘리는 데 올해 고용의 초점을 맞췄다고 15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2011년 신규채용 인력 2664명 중 여성인력 비율이 56.2%(1498명), 비알코리아는 421명 중 73.2%(308명)로 식품제조기업 평균 38.4%보다 각각 1.2배,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크라상은 여성 관리자 비율이 29.5%로 업계 평균 7.63%보다 4배가량 높다.

SPC의 고용지표는 허영인 회장이 평소“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은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도 중요하지만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우대와 사업 특성에 적합한 여성인력 확보를 통한 고용의 질을 높임으로써 가능하다”고 강조한 데서 비롯됐다.

SPC는 고용의 질 향상과 취업기회 확대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협력회사 직원 227명을 본사 소속으로 전환하는 한편 신규 투자를 통해 4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의 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SPC 관계자는 “그동안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난 해소와 전문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특성화고교 및 22개 전문대학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지난해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729명이 본사 및 협력사에 입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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